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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수염을 깎고 옷을 자른 모욕'과 '여리고의 위로']
고대 중동에서 남자의 수염은 '명예와 생명'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그 수염을 반이나 밀어버리고, 엉덩이가 다 드러나도록 옷을 잘라내어 발가벗긴 채 돌려보냈습니다. 이것은 사절단 개개인을 모욕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낸 '다윗 왕(십자가 복음)'의 얼굴에 침을 뱉고 선전포고를 한 마귀의 구역질 나는 조롱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도 똑같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십자가의 은혜를 베풀고 구원의 손길을 내밀 때, 세상은 복음을 환영하기는커녕 우리를 혐오 세력으로 몰아가며 십자가의 명예를 발가벗기고 조롱합니다!
그런데 다윗의 반응을 보십시오! 수치심에 죽고 싶어 하는 자기 신하들을 향해 "그 꼬라지로 어디 들어오느냐!"며 질책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오라!" 수치가 회복될 때까지 안전한 곳에서 기다리게 하시는 이 따뜻한 배려! 우리가 세상에서 십자가 때문에 조롱당하고 짓밟힐 때, 우리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당신의 피 묻은 품속으로 안아 상처를 싸매주시는 위대한 긍휼의 왕이심을 선포하는 대폭발입니다!
[영적 적용 - 세상의 조롱에 굴복하지 말고, 십자가의 상흔(Stigmata)을 훈장으로 달아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이 직장과 세상에서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조금만 손해 보고 조롱당하면, 부끄러워서 십자가를 숨기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려 들지 않습니까?!
이 얄팍한 비겁함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십자가 때문에 수염이 깎이고 옷이 찢겨나간 것은 수치가 아니라 영광의 훈장입니다! 세상의 조롱을 기꺼이 뒤집어쓰고, 나를 위로하시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달려가는 진짜 십자가 용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요압이 이르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는 힘을 내라...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앞뒤로 포위된 절망을 찢어버리는 '십자가의 사생결단과 절대 주권'! (19:12-13)
사절단의 복수를 위해 요압이 군대를 이끌고 나갔을 때,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집니다! 앞에는 수만 명의 암몬 군대가 진을 치고 있고, 뒤에는 돈으로 매수된 아람의 최신식 병거 3만 2천 대가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었습니다! 독안에 든 쥐가 된 것입니다!
[주해적 통찰 - 요압의 십자가 출사표: '힘을 내라'와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앞뒤로 퇴로가 꽉 막힌 절망의 한복판! 여기서 군 사령관 요압의 위대한 영적 야성이 폭발합니다! 그는 겁먹고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군대를 둘로 나누어 동생 아비새와 등을 맞대고 칼을 뽑아 들며 구약 성경 최고의 출사표를 토해냅니다!
"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Be strong, and let us fight bravely for our people and the cities of our God)!!!"
내 목숨을 건지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수치를 당한 십자가의 명예와 조국 교회를 지키기 위해 내 피를 쏟겠다는 맹렬한 결사 항전의 포효입니다!
그리고 그는 전쟁의 결과를 자신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얼마나 가슴 터지는 십자가 신앙입니까?! 내가 살든 죽든, 이기든 지든 그것은 내 알 바 아니다! 나는 오직 피 흘리며 싸울 뿐이고, 결과는 100% 만군의 여호와의 주권(십자가의 뜻)에 맡기겠다는 완벽한 항복과 절대 믿음의 폭발입니다! 이 사생결단의 돌격 앞에 아람과 암몬의 대군은 혼비백산하여 뿔뿔이 도망치고 맙니다!
[구속사적 폭발 - 네 앞뒤를 막아선 마귀의 포위망을 '십자가 사생결단'으로 도륙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인생의 위기와 재정의 문제, 질병이 앞뒤로 포위해 들어올 때, 싸워보지도 않고 "나는 끝났다"며 주저앉아 질궁질궁 짜고 있지 않습니까?!
이 구역질 나는 패배주의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십자가 군사는 앞뒤가 막히면 하늘을 뚫어버립니다! 내 결과를 예측하며 잔머리 굴리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 여호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피 토하며 마귀의 진영으로 돌진하는 진짜 전투기(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아람 사람이... 군대를 모아 다윗과 맞서려고 건너오매... 다윗이 아람 병거 칠천 대의 군사와 보병 사만 명을 죽이고...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고: 용사의 전투를 끝내시고 친히 원수의 숨통을 끊으시는 '만왕의 왕'의 완전한 심판! (19:16-19)
요압에게 한번 깨진 아람 군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강 건너편의 더 거대한 군대를 총동원하여 다시 다윗 왕국을 향해 쳐들어옵니다. 마귀의 집요하고도 징그러운 반격입니다!
[주해적 통찰 - 다윗의 친정(親征)과 완전한 십자가 승리]
1차전은 요압 장군이 싸웠지만, 마귀의 본대가 쳐들어온 이 최후의 결전에는 마침내 '다윗 왕(예수 그리스도)'이 친히 칼을 뽑아 들고 온 이스라엘 군대를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너 전장의 심장부로 돌격합니다!!!
왕이 친히 등판한 이 전쟁의 결과는 참혹한 도살극이었습니다! 다윗은 아람의 병거 7천 대의 군사와 보병 4만 명의 목을 단숨에 베어버리고, 적의 총사령관 소박을 그 자리에서 쳐 죽입니다!
그 결과 다윗에게 저항하던 모든 이방 왕들이 무릎을 꿇고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칩니다!
할렐루야!!! 요압(성도)의 치열한 영적 전투도 위대하지만, 우리의 싸움으로 마귀를 완전히 박살 낼 수는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 날에 우리의 대장 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다윗)'께서 친히 백마를 타고 강림하사, 하늘의 불검으로 죄와 사망, 마귀의 모든 권세를 영원히 지옥 불에 던져버리시는 요한계시록의 그 맹렬하고도 완전한 십자가 심판극을 폭발적으로 선포하는 구속사의 절정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내 힘으로 싸우려 하지 말고, 네 앞서 싸우시는 만왕의 왕 예수 뒤를 따르라!]
목사님! 오늘날 우리가 내 힘으로 마귀를 이겨보겠다고 헛발질하며 지쳐 쓰러져 있지 않습니까?!
이 얄팍한 인본주의를 십자가 도끼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진짜 승리는 다윗(예수)이 등판할 때 터집니다! 십자가에서 마귀의 대가리를 이미 박살 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선포하며, 대장 되신 예수의 핏자국만 맹렬하게 따라가는 거룩한 정복자(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수치를 영광으로 바꾸고, 십자가 출사표를 던지라!"]
오직 십자가의 명예를 위해 목숨 건 전투를 명하시고, 친히 원수의 숨통을 끊으시는 목사님! 역대상 19장의 이 피비린내 나는 영적 돌파전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세상이 십자가의 은혜를 발가벗기고 조롱할 때, 비겁하게 타협하는 나태함을 쳐 죽이고, 다윗의 품속(십자가)에서 상처를 씻어내는 거룩한 위로를 폭발시키십시오: 세상의 핍박은 영광입니다! 십자가의 수치를 훈장으로 삼고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무장하는 진짜 군대를 세워 주십시오!
사방이 적군으로 둘러싸였을 때 절망하는 패배주의를 단두대에 쳐 죽이고, 요압처럼 "여호와의 성읍을 위해 힘을 내자!"고 포효하는 '결사 항전의 출사표'를 벼락같이 던지십시오: 십자가는 퇴로가 없습니다! 결과를 100% 하나님께 맡기고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는 맹렬한 야성을 폭발시켜 주십시오!
마귀의 집요한 공격 앞에서 내 주먹을 의지하는 썩은 교만을 도끼로 찍어내고, 친히 병거 7,000대를 박살 내신 다윗 왕(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십자가 승리에 맹렬하게 편승하십시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앞서 적의 숨통을 끊어버리심을 선포하는 거룩한 승리자(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