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모든 행위는 비난 받을 게 아니다, 형편없는 배우들의 행위가 비난받아야한다.
*여기서 예로 나오는 것이 Callipupedes 와 당시의 연기력 없는 배우들.
비극은 서사시처럼 행동 없이도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저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낸다. 만일, 그렇다면, 다른 모든 면에서 비극이 더 낫다면, 이런 결함은, 비극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비극이 서사시보다 열등하다면 그건 연기를 잘 못해서라는 뜻이다.
비극이 서사시 보다 우월하다면, 비극이 서사시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비극은 심지어 서사시의 운율을 쓰기도 한다, 중요한 장치로 음악과 놀라운 효과와 함께.
게다가 재현할 때 뿐만 아니라 읽을 때도 선명한 인상을 만들어준다. 무엇보다도 협소한 제한 내에서 목적을 이룬다.
압축된 효과는 긴 시간에 흐트러져 희석되는 효과보다 더 유쾌하다. <오이디푸스왕>이 일리아드 처럼 길었다면
어떤 효과가 있겠나?
서사시는 통일성이 약하다. 어떤 서사시라도 여러 개의 비극을 담을 수 있기 떼문이다.
비극이 모든 면에서 서사시 보다 우월하다면, 게다가 예술로서의 특별한 기능도 --모든 예술은 거기에 걸맞는즐거움을 만들어내야한다--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비극은 그 목적을 완벽하게 얻어낼 수 있는 더 높은 예술이다 (higher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