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이 강무]

행운은 매달 우리 곁을 찾아온다고 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다 놓치고 만다고 합니다.

덥고 비가 많이오지만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운을 놓치지 않고
꽉 잡으시길 바라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사시는지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지으시는지요.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며.
그리고 가장 쉬운 일은 남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을 쉽게 평가하고 남의 허물을
쉽게 말하지만,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시 생각해 본다면
남을 평가한다는 것이 그리고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

나의 편견이고
곧 나의 허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남을 입에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봅시다.

울님들 비가오는 목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것 같군요
건강조심하시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기쁨 넘치시기를...

해월 이 강무

[현주]

시인 해월 이 강무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신미정]

사랑으로 맺은 인연 영원히
함께 해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혜영]

시인 해월 이 강무 님 안녕 하세요? 좋은 글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라산(초연)]

오늘도 글을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파라다이스(부산)]

좋은 자료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최은화]

시인 해월 이 강무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