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賈島(一作張籍贈項斯詩)-王建(왕건)
가도에게 부치다.
盡日吟詩坐忍饑 (진일음시좌인기)
萬人中覓似君稀 (만인중멱사군희)
僮眠冷榻朝猶臥 (동면냉탑조유와)
驢放秋田夜不歸 (려방추전야불귀)
傍暖旋收紅落葉 (방난선수홍낙엽)
覺寒猶著舊生衣 (각한유저구생의)
曲江池畔時時到 (곡강지반시시도)
為愛鸕鷀雨後飛 (위애로자우후비)
하루 종일 시를 읊조리며 앉아 굶주림을 참아내니,
수많은 사람 중에서 그대 같은 이를 찾기란 드무네.
심부름하는 아이는 찬 평상에서 아침 늦도록 누웠고,
나귀는 가을 밭에 놓여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네.
잠시 몸을 녹이려 붉은 낙엽 모아 불을 피우고,
추위가 느껴져도 여전히 옛 생의를 입고 있네.
장안의 곡강지 못 가를 때때로 찾아가는 것은,
비 갠 뒤 가마우지 나는 풍경을 사랑하기 때문이리.
冷榻(냉탑): 차갑게 식어버린 평상.
鸕鷀(로자): 가마우지.
漢詩 속으로
첫댓글 하루 종일 시를 읊으며 굶주림을 참아내니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와 같은 사람을 찾기가 드물다네.
심부름하는 아이는 차가운 평상에 아침이 늦도록 누워있고
나귀는 가을밭에 마구 놓여서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구나.
잠시 몸을 녹이려고 붉은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우고
추위가 느껴져도 여전히 지난 옷을 그대로 입고 있네.
장안에 있는 곡강지 못가를 가끔 찾아가는 것은
비가 갠 뒤에 가마우지가 나는 풍경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奇賈島(一作張籍贈項斯詩)-王建
하루 종일 시를 읊좊리며 않아 굶주림을 참아내니,
수많은 사람 중에서
그대 같은 이를 찾기란 드무네.
심부름하는 아이는
찬 평상에서 아침 늦도록 누웠고,
나귀는 가을 밭에 놓여 밤이되어도
돌아오지 않네.
잠시 몸을 녹이려 붉은 낙엽 모아 불을 피우고,추위가 느껴져도 여전히 옛
생의를 입고 있네.
장안의 곡강지 못 가를 때때로 찾아가는 것은,
비 갠 뒤에 가마우지 나는 풍경을 사랑하기 때문이리.
하루종일 시를 읊으며 굶주림 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간담 상조 할수있는,
사람을 찾지
못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느껴 보는 시를
감상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王建이 지은 寄賈島 좋은 漢詩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曲江池畔時時到 (곡강지반시시도) ; 장안의 곡강지 못 가를 때때로 찾아가는 것은,
為愛鸕鷀雨後飛 (위애로자우후비) ; 비 갠 뒤 가마우지 나는 풍경을 사랑하기 때문이리.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