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된 드라마는 수십 편인데 마음이 끌리는 드라마가 없어 할 릴없이 가입한 OTT를 돌아다녔다.
기다리는 드라마들은 언제 업로드 될지 소식이 없고, 예전에 작파했던 드라마들을 다시 볼까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드디어 "저일초과화"가 방영되고 있는 채널을 찾았다.
하지만 수입한 채널에서 가져와 방송을 하는 듯 아직 6화까지만 업로드되어 있었다.
1화~5화는 이미 공개되었고, 6화~25화는 8월 18일 오후부터 2화씩 공개된다고 하고,26화~33화는 미공개로
추후 공지를 한다고 한다.
현재 시청 가능 범위는 VIP 한정으로 공개된 1화~25화 까지다.
"절요"와 "축옥"도 같은 방식으로 드라마 회차가 공개되었었다.
'이것은 순전히 OTT측의 갑질이다' 투덜대면서 하루에 2화씩 방송되는 걸 감질나게 봤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끝나 버리는 통에 업로드 되는 회차를 내일 밤까지 다음화를 어떻게 기다리나 하면서.
그래서 아예 전편이 다 공개된 후에 시청하기로 마음 먹었다.
36부작-촬영 후 추후 편집에서 편수가 줄어들었는지 33화 됐다-작에 한 편당 방영시간이 45분짜리 드라마를
하루에 두 편씩만 업로드한다고 하니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기다리는데 감질나서 전편이 방송된 후에 몰아서
볼 생각인 것이다.
"저일초과화" 를 보려고 몇 달을 기다렸는데 까짓것 한 두달 더 기다리는 것이 대수겠는가.
쇼츠 영상을 통해 드라마 결말이 sad ending인 걸 알면서도 순전히 장링허가 주인공이어서 기대감을 갖고 있
는데 이상하게 '축옥' 때와는 다르게 스포일러가 없고 드라마 세부 영상이 없어서 다들 기대 이하여서 그런 것이
아닌가 슬 걱정이긴 하다.
하지만 여하를 막론하고, 내가 직접 보고 난 후에 이렇다 저렇다 할 것이니 빠르게 업로드되어서 직접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ㅎㅎㅎ 드디어 볼 것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