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쥬렌코 부부가 귀국하고
형 잘못 만나서 밤새가며 고생한 두 명
얼마전 범석이형 "인천공항 영빈루 만두 들어왔데!"<이고르 & 안나 마쥬렌코 내한>- 기획 및 초청: 실비스 & 대한팔씨름연맹- 의전차량 제공: 유청석- 의전 및 교통: 심재원, 홍지승- 의전식대 후원: 김종길, 남우택, 김동욱- 선물: 남우택, 한동환, 이태경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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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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