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바닥이 평평한 모습
2. 발바닥에 두 개의 바퀴가 있는 모습
3. 손가락이 긴 모습
4. 발꿈치가 넓고 평평한 모습
5. 손가락에 갈퀴가 있는 모습
6. 손발이 유연한 모습
7. 발등이 복스러운 모습
8. 어깨가 사슴 어깨와 같은 모습
9. 손이 무릎까지 내려간 모습
10. 말의 성기처럼 성기가 감추어진 모습
11. 몸의 넓이와 길이가 같은 모습
12. 터럭(털)이 위로 향한 모습
13. 모든 구멍에 터럭이 있는 모습
14. 몸이 금색으로 된 모습
15. 신체 주위에 광채가 나는 모습
16. 더러운 흙이 몸에 묻지 않는 모습
17. 두손 두발 두어깨 정수리가 둥글고 단정한 모습
18. 겨드랑이가 단정한 모습
19. 상체가 사자 같은 모습
20. 똑바로 선 모습
21. 어깨가 둥근 모습
22. 40개의 이가 있는 모습
23. 이가 가지런한 모습
24. 어금니가 흰 모습
25. 사자 같은 얼굴 모습
26.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모습
27. 혀가 긴 모습
28. 가장 아름다운 모습
29. 연꽃 같은 모습
30. 소 같은 눈시울을 가진 모습
31. 주먹 같은 육계가 있는 모습
32. 이마 중앙에 흰 털이 있는 모습
나는 부처님의 32상이
반은 인간이고 반은 동물의 모습을 가진
반인반수로 여겨진다.
사자의 형상을 가진 외계인들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가 섞인 모습이다.
한민족의 조상인 치우한웅도 반인반수였다.
기원전 500년 쯤에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던
외계인들이 지구를 모두 떠났다.
그리고 지구는 외계인들의 인간 후손들이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외계 행성인들은 지구에 특별한 존재를
파견할 때 이와 같은 방식을 이용했다.
예수도 그랬고 주몽도 박혁거세 등 많은 인물들이
외계인들의 고도로 발달된 생명공학기술을 통해
인간의 여자들에게 원격으로 인공수정시키거나
특별한 방식으로 지구의 인간으로 탄생시켰다.
석가모니의 머리는 흑인의 머리처럼 곱슬머리다.
석가모니의 귀는 아래로 길게 처져있고 구멍이 뚫린
모습도 있는데, 현재 아프리카의 일부 원주민들에게서만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 중 하나이다. 외계인 특징중 하나인
머리위 솟은 부분은 편두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이집트 고대 유적의 벽화에는 검은 피부를 가진
이집트 파라오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집트의 지배계층이 흑인들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들의 머리 형태도 석가모니처럼 곱슬머리이며
현재 흑인들의 다양한 헤어스타일과도 비슷하다.
100여 년 전까지 지구에는 거인을 비롯한
여러 인종들이 생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