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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을 기약함은,
2. 그 뿌린 땀방울 만큼의 가을에는 열매를 추수할 수 있음을 알기에 그러함이듯, 3. 백천의 선남선녀도 오늘의 기쁨이 있기를 서로이 굳게 믿고, 하나되어 인내+ 인내하며, 4. 오늘의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음 일진대, 5. 하여 얼마나 기쁘고 즐겁지 아니한가. 6. 새삼스레 승리의 V자를 그리지 않더라도 인간승리의 자부심으로 가득한 오늘, 7. 보다 앙징맞고 귀엽게 한 추억 남겨두고파!! 8. 시간이 흐르면 또 어느때 이러한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할까?!! 따르는 술잔에 힘이 넘쳐나고, 9. 쨍하면 부딪치는 술잔에 향기가 넘쳐난다. 10. 그러나 아직 할일이 남아 있는데,
11. 추억의 발자국 소릴 예서 그칠수 없어라! 12. 한 발, 두발 건너다 보니 대학로가 온통 울 세상이네, 13. 해도 넉넉하니 느리지만 장중하게 학업의 길을 가노니, 14. 그 보다 알차고 향기로운 삶으로 백천학우님들이여 또 만나요!! (쭈니씽푸, 짜이찌엔~~!!)
=>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쉬움이 남는 분들은 다음 기회를.... 감사드립니다!!
* 첨부터 보셔요. 그리구 꼬리말의 여유를.... <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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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졸업앨범을 위해 애써주신 백천 임원님들과 학우님들께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졸업사진 찍던날의 아름다운모습들을 행복 가득한 추억으로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졸업사진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신 학우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덕분에 졸업사진이 더욱더 빛이 나고 우덜의 추억이 영원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찍으시느라 고생많으셨던 장성환 후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힘든 것을 압니다. 저는 다음날까지 허벅지 종아리 발이 아파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추억 남겨 주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하신 장성한학우님께 감사의 박수를 짝~짝~짝 보냅니다. 저는 며칠 있어야 사진을 추억의 사진방에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은 우리집 컴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카메라에서 PC로 사진을 불러오지 못하여 사무실에 나가서 올리려고 합니다. 졸업사진의 추억을 조금더 오래 간직하라고 이런 일이 있는가 봅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될지 온정성을 다하여 우리들에게 평생기억에 남을 추억을 이렇게 마련해주셨는데 말로만 이렇게 감사를 드립니다 ,
수고 하셨어요 시간이 많이 걸렸을텐데 담에 웬수 한번 갚지요 늘 행복하시고 그미소가 기억에 남을 겁니다
있잖아요. 선배님들 덕분에 학사모 빨리 써보고 에그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정신 하나 없이 좌우지간 즐거운 시간 보내 기뻤습니다.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와~~ 감탄 감탄하였습니다...넘 넘 정성이 담긴 메세지와 전문가도 울고 갈 뛰어난 사진 감각에 박수쳐드립니다... 이 사진들과 글을 보니 백천의 가족임에 자랑스러워지네요 ... 다시 한번 장성환 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성환학우님 감사! 그날 사진 찍어주느라 정작 자신의 사진은 몇 컷 안되네요 결정적인 날 중요한 역을 맡아 우리의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셔서 학우님을 백천 4학년의 '감초'로 기억하고 싶슴당..졸업후도 10기 모임이 이와같기를 희망합니다 4힉년 학우들 모두 건강하세요 ~~
약방에 감초처럼 우리에게 더 좋은 추억을 간직 할 수 있게 함께해 주신 장성환님

감사요

추억의 앨범 속에 함께한 우리 백천 식구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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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학우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멋진사진 영원히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