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떤 작은 밭을 보았고
이 밭에 농부는 이상한 농법으로 작물을 키웠는데
멀쩡한 밭에 일부러 커다란 돌을 던져 넣어
그 돌에 짓눌려 작물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돌에 짓눌린 씨앗들 중에는 그 돌로 인하여
죽은 씨앗도 있었고 어떤 씨앗은
그 돌 때문에 기형적으로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이 작은 밭에 농부는 돌로 짓눌러 놓는
이상한 농법으로 작물을 키우면서도
더 튼튼하게 키우는 방법이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농부가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그는 바로 북한에 ‘김정은’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 김정은이가 북한 인민들에게 강력한 억압과 통제로
강한 정치를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북한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
하나님께 북한에 무슨 일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북한 주민들이 각 가정마다 뭔가를 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숨긴 것이 오직 북한에만 가득했고
다른 나라에 국민들은 숨기는 나라가 하나도 없었고
오직 북한에 모든 주민들만이 그 무엇인가를
전부 집집마다 꼭꼭 숨겨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무엇을 이처럼 귀하게 여기고
다른 나라에서는 숨기지도 않는 것을 이처럼 숨길까? 하고 보았더니
그것은 다름 아닌 고구마였습니다.
즉, 다른 나라들은 먹을 식량에 걱정이 없어 고구마를 숨길 이유가 없지만
북한에 주민들은 굶주림 속에서 혹시 식량이 떨어져 죽을까봐
집집마다 고구마를 숨겨 두었고 그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하지 않는
전 세계적인 1등 행동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의 정치가 공포의 정치이며
주민들은 굶어 죽을까하여 집집마다 고구마를 숨길 정도로
가난하고 굶주림에 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북한에 뭔 일이 있나? 싶어
다시 북한에 무슨 일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북한에 한 운동선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북한 선수가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선수가 평소에 잘 먹지 못하고
또 훈련도 부족하여 예선에서 떨어져 탈락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북한 선수가 코치에게 원망하며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먹을 것이라도 잘 제공해 주었다면
자신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돈도 없어 겨우 올림픽에 참여하고
또 심판들에게 뇌물을 줄 돈도 없어
자신 뿐 아니라 다른 북한 선수들도
매달을 딸 수 없음을 항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는 운동선수들도 잘 먹지 못하며
심판에게 뇌물을 줄 생각을 하듯이
그 나라에 불법이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북한에 고난의 행군이라도 또 있나? 싶어
하나님께서 북한에 무슨 일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엉뚱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중국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국인이 일본인을 만나 그 일본인에게 분노하며
자신들 땅에 침범한 불법한 나라 인간들이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들어 일본인에게 겁을 주며
폭력을 휘두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이 그렇게 겁을 주는 중국인을 보고도 겁먹지 않고
손을 들어 때리려던 중국인의 뺨을 먼저 후려 쳤습니다.
그러자 중국인이 따귀를 맞고는
함부로 일본인에게 덤비면 안 되겠다 여기고는 도망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중국과 일본의 관계도 이처럼 좋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북한의 뜻을 주시다가
갑자기 중국과 일본에 대해 뜻을 주시는지요?
북한에 무슨 일이 있는지요? 하고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아이가 소풍에서 보물찾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그 보물찾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찾지 않는 아이도 있고 찾아도 건성으로 찾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 아이는 보물찾기에 진심이었고
많은 보물을 얻고자 여기 저기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이 뜻이 북한의 뜻도 아니고 중국과 일본의 뜻도 아니기에
이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제가 하나님께 기도 하기를 쉬지 않고 기도하고
보물찾기를 하는 이 아이처럼 8년을 이처럼 매일
하나님을 찾으며 뜻을 구하여 귀한 뜻을 받았기에
천국에 상급이 큼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19: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앞으로 우리는 김정은의 강력한 공포 통치를 계속 볼 것이며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과 불법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갈등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가 매일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함같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은
보물찾기에서 많은 보물을 얻음과 같이
휴거 되어 천국에 이르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세상 마지막 때에 징조들을 보고
더욱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북한에 있을 일과 중국과 일본의 관계
그리고 저에게 큰 상급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까지 굶주림과 불법함으로 고통당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는 그러한 굶주림도 없고 억압도 없으며
자유로운 세상에서 마음껏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세상 마지막 때에 더욱 깨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