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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원 분신 순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았다
최훈민 기자
입력 2023.05.16. 10:54
업데이트 2023.05.16. 12:32
양모씨가 시너를 다 뿌리고 불을 붙이기 전의 상황. 기자 2명과 건설노조 간부 A씨가 양씨를 바라만 보고있다. /독자 제공
지난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 그러나 해당 사건에 대한 취재 결과, ‘극단적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대처’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도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양씨는 1일 오전 9시쯤 춘천지법 강릉지원 주차장 내 잔디밭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YTN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기삿거리가 있다”며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YTN 기자들이 도착한 직후인 오전 9시36분, 양씨가 미리 준비해온 시너 2L를 자신의 몸에 뿌렸다. 시너는 플라스틱통에 들어있었는데, 이 통은 주둥이 지름이 4cm로, 다 뿌려지기까지 약 10초가 걸렸다.
자기 몸에 시너를 뿌리는 양씨의 약 2m 앞에서, 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부(副)지부장이자 양씨의 상급자인 A씨가 가만히 선채로 양씨를 지켜봤다. 숨진 양씨는 A씨 아래의 ‘강원지부 제3지대장’이었다. A씨는 오전 9시20분쯤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L 시너통을 자신의 몸에 붓고 있는 양모씨 /독자 제공
2L 시너통을 자신의 몸에 붓고 있는 양모씨 /독자 제공
현장을 지켜본 YTN 기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양씨를 말리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본 다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양씨의 분신 준비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도 단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고, 어떠한 제지의 몸짓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극단 선택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다가갔을 때 오히려 자극해 충동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을 A씨가 우려했을 가능성은 있다.
양씨는 시너통을 다 비운 뒤 바닥에 내려놨고, 그로부터 다시 약 18초 뒤 양씨의 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시너를 뿌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불이 붙는 순간까지는 최소 30초가 걸렸다.
양모씨가 몸에 불을 붙이자 휴대전화를 꺼내며 뒤돌아서는 건설노조 간부 /독자 제공
양모씨가 몸에 불을 붙이자 휴대전화를 꺼내며 뒤돌아서는 건설노조 간부 /독자 제공
이 30초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A씨가 처음으로 움직인 것은, 양씨가 불을 댕긴 순간부터였다. 그런데 그는 양씨 쪽으로 달려가 몸에 붙은 불을 끄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대신, 뒷걸음질을 치며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낸 뒤, 몸을 양씨 반대방향으로 돌렸다. 그리곤 걸어가며 휴대전화를 조작했다. 목격자 B씨는 “불이 붙자마자 봤는데, 곁에 있던 사람(A씨)이 떨어져서 멀리 갔다가 조금 뒤부터 갑자기 오열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불이 붙은 직후 이미 근처에 있던 다른 행인 등은 분신 장면을 목격하고 다급히 도망가거나 소화기를 가지러 뛰어가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있었다. YTN 기자 한 사람은 불이 붙는 걸 본 직후 곧장 뛰어가 어디선가 소화기를 들고왔고, 양씨 몸에 뿌리기도 했다.
양모씨가 몸에 불을 붙이자 멀찌감치 떨어져 휴대전화를 만지는 건설노조 간부 /독자제공
양모씨가 몸에 불을 붙이자 멀찌감치 떨어져 휴대전화를 만지는 건설노조 간부 /독자제공
하지만 정작 코앞에서 분신 준비 과정을 지켜봤던 A씨는 분신이 시작된 뒤로도 약 10초동안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며 양씨로부터 멀어지는 쪽으로 걸어간 뒤에야 비로소 몸을 돌려 양씨 쪽을 바라보고는, 두 무릎을 굽히는 등 안타까워하는 것처럼 보이는 몸동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YTN 기자에 이어 또다른 검찰청 직원이 양씨를 도우러 뛰어올 때까지도, A씨는 양씨를 도우려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A씨가 그 직전 10초간 휴대전화로 뭘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양씨 분신과 관련해 9시35분0초부터 9시37분0초까지 112 신고는 4건, 119 신고는 6건이 들어갔는데, A씨 번호로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조선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앞서 양씨는 이날 새벽 6시쯤 단골이던 속초시내 모 철물점에서 시너 3통을 현금 1만8000원에 구입했다. 철물점 주인은 “양씨가 시너를 살 때에도 공사 미수금 걱정을 했기 때문에, 분신 같은 건은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양모씨가 분신에 쓴 시너 /속초=최훈민 기자
양모씨가 분신에 쓴 시너 /속초=최훈민 기자
양씨가 분신한 날 오후, 간부 A씨는 KBS와 MBC 화면에 모습을 비췄다. 어느 집회에선가 마이크를 잡고 “(양씨가) ‘형님(저)하고 막걸리 먹고 싶다’고 마지막 얘기하고 불을 붙였습니다. 2미터 앞에서… 그래서 제가 새까맣게 탄 걸 봤습니다”라고 울먹였다. 민노총 위원장은 대중들을 향해 “정부를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최근 양씨의 극단적 선택 과정 등을 조사하기 위해 A씨를 소환조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내가 도착했을 때 양씨는 이미 온몸에 시너를 뿌린 상태여서 이미 말리기엔 늦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 이야기와는 다르다. 목격자 C씨는 8일 “양씨가 분신 직전에 A씨 앞에서 시너를 뿌리는 걸 똑똑히 봤다”고 말했다.
양모씨가 분신하던 과정. 이를 바라만 보던 A씨는 양씨를 몸으로 막거나, 불을 끄려고 하지도 않았다. 불이 붙자 A씨는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렸다. /독자 제공
양모씨가 분신하던 과정. 이를 바라만 보던 A씨는 양씨를 몸으로 막거나, 불을 끄려고 하지도 않았다. 불이 붙자 A씨는 뒤로 돌아서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렸다. /독자 제공
조선닷컴은 A씨의 해명을 듣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화와 문자 등으로 여러 차례 연락한 끝에 11일 카카오톡 연결에 성공했다. A씨는 “양OO씨와 함께 계실 때 분신을 왜 막지 않으셨나요”라는 질문에 “양OO 열사라 부르면 답하겠다”고 했다. 기자가 A씨 요구에 따라 다시 질문하자 “경찰에 물어보라”고 하고는 대화를 중단했다. YTN 기자들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양씨가 숨지자 민노총은 양씨 발인 일정을 잡지 않고 시신은 장례식장인 서울대병원 안치실에 둔채 무기한 장례식을 보름째 진행 중이다. 민노총은 “양씨에게 유족이 있다”고 했지만, 빈소에 적힌 상주(喪主) 명의자는 장옥기, 민노총 건설노조위원장 단 한 명뿐이었다. 민노총 홈페이지에 올라온 조의금 계좌 명의자는 ‘전국건설노조’였다.
민노총은 또 “유족의 뜻”이라며 양씨의 실명과 얼굴을 드러낸 포스터, 현수막 등을 제작해 대정부 투쟁을 시작했다. 16일과 17일에는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최훈민 기자 조선N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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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2023.05.16 11:00:51
자살방조
답글
11
13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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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2023.05.16 12:40:19
수구좌파넘들 특유의 연기력.. 발군이지.. 배우들이 전부 좌파니까 거기 가서 특단의 코치와 연습을 받고 했는지도.. 좌파에서 기획한 분신자살 등에 유서대필, 자살방조.. 무서븐 넘들이다. 그깟 국가보조금 수십억 받아먹을라구 사람의 생명을.. 근데 어처구니 없는 것은 이를 지지하는 국민들 일부.. 저번 대선에서 이재명이 지지한 인간들이 1614만명.. 24만표차이로 당선되었으니 까딱 잘못했으면.. 대한민국 이대로 두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danke456
2023.05.16 12:29:47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살인방조! 옆에 있던 것들은 악마가 된다. 영업1팀!!
컨츄리맨
2023.05.16 12:22:17
방조가 아닙니다. 조장이죠. 자살을 조장하는거죠. 전태일건도 의심스런 정화이 많았다고 들었읍니다.
비단보아
2023.05.16 12:19:28
현실인가? 시나리오인가? 시인 김#하에겐 교도소 까지 찾아와, 자살을 권유하고 실행이 되면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나? 그는 거절했다. 예전 ##천, 분신 자살사건도 시니리오에 따라 분신했다. 당사자는 불을 꺼준다는 조건에 따라 실행했지만, 불을 꺼주는 이는 없었다. 속은 것인가? 후일 사망자는 영웅이 되었다는....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시나리오인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 다만 그쪽은 자살인지,자살 당한 것인지, 그쪽에는 유독 그런 류의 사망 사건이 많다는 것이다.
문좨앙사형
2023.05.16 12:11:34
자살 방조를 넘은 자살 유도 내지는 압박으로 희생자를 만들어 내 그 죽음을 극단적 선동에 활용하는 술수는 종북좌파들의 전통적 선동 술책임. 노무현의 자살 또한 좌파의 부패를 덮고 죽음을 선동에 활용하려는 세력의 무언의 압박에 못이긴 결과라고 할 수 있음. 대표적으로 한겨레신문의 컬럼코너인 아침햇발에서 김종구가 쓴 “비굴이냐, 고통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면 대놓고 죽으라는 소리로 들림. 이런 좌파 언론의 압박과 문좨앙의 노무현에 대한 방임은 거의 자살 방조 내지는 은근한 압력으로 노무현은 받아들이고 극심한 고독함과 절망에 빠졌을거라고 생각됨. 종북좌파들의 이념 앞엔 인간의 존엄과 도덕이라곤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352674.html#ace04ou
비타민
2023.05.16 11:57:55
예전에 전태일도 그렇게 죽었지. 예나 지금이나 좌파는 쓰렉. ^^ ㅎ
정구
2023.05.16 11:45:12
"자살방조"가 아니다. 자살지원, 곧 자살의 공동정범이다. 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A라는 놈과 YTN記者라는 놈을 기소하라!
굴삭기공
2023.05.16 11:38:19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여명
2023.05.16 11:37:30
민노총~~` 자살 당했다~
새하늘
2023.05.16 11:32:38
A 넘 이 넘은 누가 봐도 자살 방조 내지 자살 권고자 일 것 같다. 검찰은 속히 양가와 A 넘 휴대폰을 압수 수색해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KELPIE1
2023.05.16 11:19:25
방조 보다는 자살 장려 또는 간접 살인
JMS
2023.05.16 11:02:31
사람이라 할 수 없다.
답글작성
1281
1
보리새우
2023.05.16 11:03:41
정은이 식 공산당의 잔혹함. 사람 목숨이 가벼워...
답글작성
1141
2
간첩을잡자
2023.05.16 11:06:39
자살 방조가 아니고 자살을 유인했다.....민노총이 자살을 시킴으로 정부와 불법적인 투쟁의 이유를 조작한 것이다. 이것은 범죄다.
답글작성
556
0
듀라
2023.05.16 11:06:35
이제야 조선일보가 그동안 의심스러웠던 점에 대해서 파헤치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분신의 현장에는 좌파의 핵심들이 있었고 그들은 분신을 말리기 보단 당신의 희생으로 더 좋은 사회가 될거야라고 말해서 분신을 부추긴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어왔다. 이 경우도 그런 듯하다.
답글작성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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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재새명끼야
2023.05.16 11:04:31
" 민노총은 .....살인자 집단이네. " __즉, 자기들이 죽게 방치하고 ,,,민주열사라고 부르는 어이없는 행태를 규탄하며 이 자들을 살인죄로 다르려야 한다. !!!
답글작성
474
0
대왕마마
2023.05.16 11:08:23
전태일이 분신 할때 옆에서 불붙여 준놈이 있다고 하더니 이걸 보니 그게 사실일수도 있겠다 싶네…
답글작성
417
1
허닥
2023.05.16 11:09:54
80년대 부터 해오던 짓거리가 조금도 변한게 없네 ~~ 쓰레기들!!!
답글
1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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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맨
2023.05.16 11:17:15
훨씬 그 이전부터
하얀아프리카
2023.05.16 11:04:19
가능한 일인가? 생명보다 귀한것은 없다. 이건 방관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다. 무섭고 치가 떨린다. 저들에게 동료의 죽음보다 더 귀한게 과연 뭘까?
답글작성
392
0
Prlitt
2023.05.16 11:07:54
민노총은 악마들~~~ 자살하는 것 보고만 있고, 유족있다고 거짓말하고, 조의금마저 건설노조명의의 계좌로 넣다니..
답글작성
380
0
Napalsori
2023.05.16 11:08:59
자살방조만 아니라 교사죄가 아닌가?
답글작성
330
0
가산
2023.05.16 11:14:31
전형적인 좌파들의 투쟁수법이다! 저놈들의 데모(폭동)는 노조차원이 아닌 반공법 차원에서 다뤄야 하는 이유다!
답글작성
318
1
ggg7
2023.05.16 11:31:39
그럴줄 알았다.목적을 위해 수단방법 OOO고, 사람목숨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놈자들이니 똥팔이 시체팔이하는 놈자들이다.그러고 경찰 공권력에 뒤집어 씌운다.해체시키고 정상적인 노조로 바뀌게 해야한다
답글
1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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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2023.05.16 12:39:03
그야 말로 민.노.충이다. 윤정부에서는 민노총과.민주당.Dog 만도 못한것들. 일망타진하라.
시그마2
2023.05.16 11:03:38
ㅉㅉㅉ괜히 목숨만 잃엇구먼~~~ㅉㅉㅉ
답글작성
185
0
박대마
2023.05.16 11:10:52
결국에는 민노총 YTN 이늠덜이 생목숨 태워 죽였네~~!!! 이것들은 사람의 탈을 쓴 악귀들이다.~~!!!
답글작성
151
0
나니아
2023.05.16 11:19:20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민노총이 양씨를 죽였다. 1차적 책임은 양씨에게 있다. 건설현장에 가 8천만원을 뜯었으니까. 물론 이것도 상부상납용이다. 개인착복은 아닐 것이다. A는 양씨에게 '너 한몸 희생해라, 그러면 민주열사된다'며 꾀었을 거다. 어리석은 자의 최후다. 삥땅비를 받아먹은 자가 이 일을 벌였을 거다. A는 현장 검증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누군가가 배후다. 죽음의 굿판을 멈추고 신속하게 양씨 장례를 치러 주도록 하라.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답글
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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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2023.05.16 12:22:14
정확한 추측이다!
김진아
2023.05.16 11:08:11
끔찍한 인간들이다. 말리지도 않았다니, 저런걸 기사라고 옮기는 기자들도...타인의 죽음으로 장사.질 , 하는 인간들..사람이 아니다.
답글작성
124
0
펠리컨
2023.05.16 11:14:30
죽였네 살인방조죄가 아니라 살인죄네 연고자가 없는 넘 가스라이팅으로 꼬득여서 죽였네. 반드시 엄정하게 수사해서 이런 민노총 악행을 박살내야 이나라가 산다. 반드시 저건 노조가 아니라 범법자일뿐이다 박살내라
답글작성
123
0
가다오다
2023.05.16 11:04:48
이게 정말 말이 되나. 충격이다. 한 점 의혹없이 철저히 조사해서 노조간부,기자 등등 관련자 모두 잡아들여라.
답글작성
113
1
터프가이99
2023.05.16 11:31:23
간첩 민노총이 살인까지 저질렀네.
답글작성
111
0
오뉴월서릿발
2023.05.16 11:31:15
이쯤되면 이슬람광신도 테러집단의 자살폭탄 강요및 선동과 무엇이 다른가?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간첩집단 민노총을 해체시켜야 할 뿐만아니라 남파고정간첩인 집해부를 일망타진 해야 한다.
답글작성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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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거사
2023.05.16 11:13:28
그가 분신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거나 어느 놈들의 지령을 받고 분신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던 것이 아닌지 수사를 해야한다.
답글작성
99
1
more4more
2023.05.16 11:12:22
시체팔이 정국을 만드려고 하니 시체가 필요하였다. 사람이 아니고 혁명가.
답글작성
95
1
조2
2023.05.16 11:10:12
그 놈을 살인교사죄로 구속해라
답글작성
66
0
SeanLee
2023.05.16 11:19:14
자살 당한 거 맞네. 그냥 한명 죽으면 그 핑계로 정치투쟁거리 생기니까, 확실히 잘 죽는지 확인하고, 옆에서 우는척이라도 해서 모면하려고 했겠지. 결국 사람 목숨으로 장난질 친 것. 그래놓고 열사 만들려고 그랬지?
답글작성
62
0
유니크박
2023.05.16 11:23:34
좌파들은 불리한 일 일어나면 사람죽여 위기를 모면한다. 무현,원순,회찬 과 이재명 주변사람들 죽어나가는 보았다. 좌파들 술수에 넘어가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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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아빠
2023.05.16 11:18:00
노조가 투쟁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살방조가 아니라 누군가 희생양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최근 건설노조가 코너에 몰리고 시위에도 힘이 빠지니 누군가 희생하면 그 명분으로 힘을 얻을려고 희생자한테 감사하겠지, 또한 세월호때 처럼 고맙다고 하겠지,,
답글작성
57
0
삿갓맨
2023.05.16 11:14:59
이럴줄 알았다. 한두번이 아니잖아~~!!!
답글작성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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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ter
2023.05.16 11:21:50
놀랍지도 않습니다. 노무현을 방치한 문재인, 김경수 그리고 손영미씨 자살에 흐느끼며 나오는 사진 뿌린 윤미향 그리고 이재명과 관련된 5명의 극단선택
답글작성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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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5.16 11:15:31
결국은 그 옛날 극렬 학생운동식 자살 방조 사건이군요..북의 지령을 받는 간첩 집단 건설노조 부지부장은 자살 방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공산당 같은 이들..
답글작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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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노루
2023.05.16 11:17:28
자살강요 ,최소한 자살유도. 인간성 상실의 광신도 집단.
답글작성
49
0
고우리안
2023.05.16 11:23:07
분신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의 휴대폰을 조사해서 분신자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 조사해야한다...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말리지도 않는 걸 보면 인간도 아닌 놈들이다..
답글작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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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그놈
2023.05.16 11:07:57
기가 차네. 진정 OOO들이다.
답글작성
40
1
여수박한량
2023.05.16 11:34:13
쓰레기들 .... 인간 말종들...
답글작성
36
0
0706jhkim
2023.05.16 11:25:52
노조지부장아 ... 분신하길 기다리다 ... 죽고나니 눈물 나냐 ??? 악마다 !!!
답글작성
33
1
stranger1
2023.05.16 11:24:13
이건 자살 방관은 분명히 아니고 방조차원도 넘어서 자살을 사주하였거나 자살을 조장한 악마와 같은 행위다. 조사해서 엄벌하라. 사회주의자들은 유물론자들로서 신이나 양심을 두려워하는 것들이 아니다. 악마의 그림자가 늘 따라다니는 사악한 것들이다. 수사해서 엄벌하라.
답글작성
32
0
소나무
2023.05.16 11:27:19
저들이 분신자살을 방조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문재인 무리들과 달리 극히 비정상 성태인 민노총 등 횡포하고 부정한 행위를 일삼는 노조집단에 대한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정상화 및 정화의 변혁을 추진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의해, 심지어 저들 수뇌부의 종북행위와 간첩행위까지 적발되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궁지에 몰렸을 때 벗어나는 가장 강력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목숨을 이용한다. 거사를 위해 적당한(?) 대상자를 물색한다. 사법처리로 인해 궁지에 물린 데다 성격이 급하고 마음이 여려 쉽게 감정에 휘말릴 법한 자를 선택하고 자살을 부추긴다. 과거, 좌익세력은 궁지에 몰렸을 때 상황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인 고 김지하에게 자살을 요구하기도 했었다. 김 시인은 그때 소스라쳐 제정신이 들었다고 했다. 그것이 그가 좌익에서 돌이켜 빠져나온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 그후 그는 생존하는 날까지 생명사상을 외치고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는 노무현에게도 해당되는 일이 아닌가 싶다.
답글작성
31
0
께묵장아치
2023.05.16 11:10:17
이런놈들을 믿고 따르는 조합원이 불쌍타~~
답글작성
29
0
cwejina
2023.05.16 11:20:43
사자는 그렇다 치고 민노총 00부지부장 , 저렇게 나쁜 사람들이었나? 분신하기를 거기서 기다린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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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2023.05.16 11:23:27
전태일.분신과 비슷 하구면. 스토리가 분명 있을겁니다. 유족도 없는데 등떠밀린 분신자실 여부를 꼼꼼하게 수사해라. 핸폰 압수는 기본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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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은 불법이다
2023.05.16 11:23:43
시체팔이 해야되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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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2023.05.16 11:18:02
방조 의심이 든다 만약에 방조했다면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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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hSia
2023.05.16 11:25:41
A씨 휴대전화 압수, 포렌식해서 어디로 문자라도 보냈나 확인해 봐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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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바이버
2023.05.16 11:25:12
좌파 주사파애들은 오히려 자살을 유도하여 목적달성을 이루고저 한다. 일종의 의식화교육을 시키 부추기는거다. 좌파들이 김지하를 스스로 죽게하려 한 것을 증언한기록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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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삼이삼
2023.05.16 11:27:58
인간이 악해지면 이렇게 까지 악해질 수 있구나. 민노총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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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y
2023.05.16 11:28:31
586세대 대모꾼들 거짓이 밝혀질것 같으면 항상 분신하는 사람이 꼭!! 나오지요...바뀌지도 않아요...늘 그랬어요...바뀌지를 않네요...늘 그렇게 꼭 사람을 분신이라는 방법으로 죽여야만 하나요... 이건 살인입니다. 열사 만들기 살인!! 열사가 아니라 살해 당한 피해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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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2023.05.16 11:23:41
불법을 목숨으로 대체하려는 인간들이다. 악의 소굴에서 사는 놈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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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토벌대
2023.05.16 11:15:01
전투규범에 따라 민노총시위대는 사살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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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작두
2023.05.16 11:36:34
가증스러운 종자들! 전태일 때도 그랬다는 거 아닙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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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삿갓
2023.05.16 11:12:17
노조대가리가 죽어라고 지시 내렸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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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5.16 11:37:17
이게 바로 공산당 김정은이 하는짓입니다.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죽이는 잔인한 놈들이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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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3.05.16 11:22:28
마귀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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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궁전
2023.05.16 11:11:32
자살을 유도했구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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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2023.05.16 11:50:34
분신한게 아니라, 분신당한거지요. 좌파 코민테른의 방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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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one
2023.05.16 11:40:04
민노총에 의한 분신타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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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2023.05.16 11:51:45
인간임을 포기한 것들. 만행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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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과和
2023.05.16 11:50:10
인간 목숨 놓고 별 짓 다하는 저 놈들 어떻게 천벌을 받을지 궁금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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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3.05.16 11:34:53
자살방조네. 그리고 민노총은 범죄 집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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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닭
2023.05.16 11:24:16
죽음을 부추키는 어둠의 세력들 그 죽음의 굿판을 멈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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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8279
2023.05.16 11:20:31
이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들은 부한 사이비 공산주의 자들과 같이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남의 생명은 안중에 없다. 정말 잔인하고 악인들이다. 언제쩍 선동전술을 쓰려고 하는가? 정말정말 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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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2023.05.16 11:20:00
이건 기획자살이라 할 수 있다. 대단한 프로파간다들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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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5.16 12:00:14
참 나쁜 사람들이다.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사람 목숨 갖고 지금 뭐하는 작태인가?그리곤 조의금 통장은 건설노조것으로..천하에 못된 민노총이다.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짓고도 이걸 빌미로 노조원을 선동하는 꼴이라니 당하는 그도 할 말은 없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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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이
2023.05.16 11:22:22
민노총 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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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Kim
2023.05.16 11:51:39
자살방조가 아니라 자살권유 자살유도 자살지시 자살협박 자살교사가 맞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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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나그네
2023.05.16 11:49:44
서람을 태위죽이고 구경하는 민주노총 잔인한 살인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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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5.16 11:43:40
조폭과간첩노조에 포섭되어자깅속숨바첬구나 간첩노도는지들목적에노조원이용만하는거지 YTNKBSMBC딴겨레오마이같은저주의간첩방송기자들모든것이거짖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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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33
2023.05.16 11:43:33
좌파는 죽음을 선동의 동력으로 삼는다. 그런것이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각인시켜줘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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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재새명끼야
2023.05.16 11:43:26
민노총은 ..... 더이상 노조가 아니다. "전부 공산주의자"들이며 김정은 수하들이다. 따라서 민노총을 해산시키던가 !! 모조리 통나무에 매달아서 백령도 앞바다에 띄워놓던가 !! 아니면 양산의 문재인 집 옆에 교도소를 지어서 수형생활하게 하던가 !! ,,,,, 아~ 저런 쳐OOOO들을 국민이랍시고......이땅에 살게 한다는게 진짜 어이없네. 살인자 놈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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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
2023.05.16 11:42:30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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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어
2023.05.16 11:19:13
탈레반식 자살분신, 기획분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이제 좌파가 별짓을 다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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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5.16 11:17:48
갑자기 팔레스타인의 자살 폭탄 테러가 생각 난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 과정을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특히, 미필 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분신 자살이 있었지만, 그 의도와 악용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이 너무 관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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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5.16 11:17:33
살인죄와 같다.죽음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할려는 공산주의 전술의 하나다.저 사악함에 통탄할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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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2023.05.16 11:15:41
극악무도한자들! 하루속히 이런자들을 순수한 근로자에게서 도려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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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ear
2023.05.16 11:57:26
건설노조의 대의를 위해 니가 희생해라. 이거네? 그리고 시너뿌리고 불땡기는거 확인하고 윗선에 보고하고 이제 열사만들려고 한거네? 과거 운동권애들이 그랬던거처럼? 자기들은 지도부랍시고 맨뒤에 안전하게 서서 1학년은 앞에서 깃발들고 막고, 2~3학년은 뒤에서 돌던지라고 하면서 끌려가서 맞고 다치고 죽으면 열사입네하고 슬퍼하는척하면서 자기네들은 국회의원 하고? 안그래 운동권 나리들?? 양심없는 생퀴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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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2023.05.16 11:42:24
인간의 조직이 아닌 악마집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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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23.05.16 11:41:42
공산주의자, 데모꾼들의 대중 자극과 선동질, 프레임 전환, 대정부 투쟁 동력 확보를 위한 일상적 기획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그간 숱하게 보아온 저들의 너무나 뻔하고 가증스러운 루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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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wood
2023.05.16 11:40:58
이 sskk들을 수사해 깜방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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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2023.05.16 11:39:54
이이 A씨 지는 뒈 지 기 싫고 누군가는 뒈 지 면 또 다시 시 제 팔 이 할수 있고 북으로 가라 민 노총 진 짜 욕 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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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2023.05.16 11:39:49
주사파의 전유 투쟁방법 시처팔이가 시작 되었다. 진실은 ?P혀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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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2023.05.16 11:39:31
얘들이 사주했다고 봐야겠지요. 본격 시체 장사 시작 했구만....재명이 스타일...진보, 주사파 전문 분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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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구름
2023.05.16 11:39:12
한마디로 미친 OOO OO들! 아마 열사운운하며 충동질했을지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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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공
2023.05.16 11:38:54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민노총 간부놈들 전원 구속시켜 이나라에서 추방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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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6
2023.05.16 12:01:03
우체국택배차에 윤대통 욕하는 글을 택배차에 써놓고 전시하듯 아파트 앞에주차해놓고있는 강성노조들 신고할 방법은 없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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