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 찾아 밝은 기운을 전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펼치는데 최선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는 27일 회의실에서 결성식을 갖고 한사랑음악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균)가 출범했다. 이날 결석식에는 대전·세종·충남지사 정해윤 부회장, 지사협의회 김선길 회장 당진시 정병희 부시장, 이재광 의장과 양기림. 홍기후 의원 단위봉사회 회장단과 봉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균 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찾아 밝은 기운을 전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보템이 될 수 있는 한사랑봉사단이 되겠다”며 선배 봉사원님들이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정해윤 부회장은 선출된 임원들에게 선임증을 수여하고 회기 전달 훟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서 지원한 봉사원 조끼와 배지를 달아주고 손병란 총무가 봉사원을 대표하여 봉사원 서약했다 정해윤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석보다 갑진 봉사에 임할 수 있는 결성을 축하 환영 한다며 이에 당진지구협의회가 힘을 얻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 이라며 한사랑적십자봉사회가 음악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선도적인 역할로 서약하신 뜻을 잘 새기시어 조직의 바탕을 지침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홍광표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봉사원이라는 새로운 직함 아래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으로 음악과 아름다운 율동을 이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 활동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한사랑음악적십자봉사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결성된 한사랑음악적십자봉사회는 파파밴드의 음악과 하와이언훌라 율동이 합쳐진 재능봉사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당진지구협의회 주관으로 한사랑음악적십자봉사회는 삽교천 공원에서 음악과 율동이 어울어진 근이영양증 어린이 돕기 희망음악회에서 잠재한 능력을 발휘 관광객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공연으로 모금한 수익금은 삼남매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 가족에게 사용 될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봉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회장 : 김용균 ▲부회장 : 김난수 ▲총무 손병란 |
첫댓글 당진지구 "음악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균)" 신규 결성식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즐거움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멋진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홍광표 국장님 기쁜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