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채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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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채실짱(인천)추천 0조회 10822.04.06 07:21댓글 11

https://youtu.be/NEJ3Fvs1gKA

내용을 한번듣고 이해가 안가는 회원도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보신분이라면 댓글을 남겨도 좋습니다..

원본위치링크:. https://cafe.daum.net/84611/87gM/1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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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할매(서울송파)

22.04.06 07:46

첫댓글 좋은글입니다
지혜로운 삺을 살아가야되겠지만
가끔은 어리석은자와같이
행동할 때도 더러 있는거같아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6 09:13

안녕하세요..
인생은 어리석은자와도 공존이지만
필요하다면 동행해야 합니다.
애들 어릴때 제가 봤던 것이 생각 남니다.
아들이 학교 다닐때 학생 회장하고도 잘지내고
공부 못하고 따돌림 받는 애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끼리끼리 놀던데 이놈은 다르더라구요.
천재와 바보 사이에 있다고 했죠..ㅋㅋㅋ
아들 녀석과 이야기 하다보면 상대를 배려하는것이 보이고
이해가 빨라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친하다가도 담배 피우는 애들은 피우지말라고 하고
못고치면 인맥을 끝냄니다. 집에 놀러와서 책상에 놓아둔
천원짜리 집어간 넘도 있었는데 단절시킨 일화가 있고..
자기 한테 쓰는건 무지 궁상스럽게 절약하고 스스로 통제 합니다.
너무 웃기죠..ㅋㅋㅋ
부모 한테 주는건 최고 좋은걸 줌니다.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고 있고 신기술에 거부감이 없이
다가서고 대화 상대로 최곱니다..
그래서 저도 하루4시간 같이 상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신 먹고 사면서 필요한 용돈포함 모든것을 지원해줌니다..
가만.. 그럼... 기생충인가? 노엔가?? ㅋㅋㅋ
일상으로도 웃자고 한것입니다..

솔밭길 (부산)

22.04.06 10:06

@채실짱(인천) 채실장님 음악에대한
해박한 지식도 고맙지만 이런 조은 영상까지 올리는 그 마음에 박수보냅니다
건반이야기 연주영상 사이 사이에 마음의양식
되는 글 올리는 오성
님 그리고 채실장
님 같은 분들이있어
카페의 소금같은 역할을 하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올리느라
수고했습니다
조은하루 되세요
채 실장님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6 10:28

@솔밭길 (부산) 어느날 문득 생각했는데요..
나름 어떤 분야에서 프로나 전문이란 말을
많이 듣고 살면서 입에 발린 전문이란 말 때문에
싸가지 없는 고집도 생기고 아집도 생기고 그랬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던것도 알고있던 것도 모두 다시 한번
돌아보고 배우며 앞날을 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남 (인천)

22.04.06 08:57

현명한 사람이 등 간지러울때는 손을 등으로 돌리거나
효자손 같은 등긁기로 긁는데,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손바닥을 다른 손으로 긁어서
그 손바닥을 자기 등에다 갔다 댄답니다.
ㅋ.ㅋ.ㅋ.ㅋ !!!!
우스겟 소리 같이 들리지겠지만
그 이야기 속에는 또다른 철학?이 있겠지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6 09:47

선생님 안녕하세요!!!
옛날 판토마임으로 코믹 코메디에서 재현 해줄때
박장대소하고 웃은 기억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6 13:58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 말이있지요.
컴퓨터를 못다루는 분들 많은걸 모르고 있겠지만..
카페에 들어와서부터 지금까지 나의 성장 과정부터
카페생활까지 일상을 가감없이 조금은 글로 남기고 있지요..
이것이 자기 미래의 눈에 비취어진 과거를 없애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인성이 중요함을 인식하는 시대입니다..

대신 살아 줄 인생없고 같은 내용으로 실수를 반복하는
허망한 짓은 안하려 합니다.
간혹 어떤 사람은 무엇이 궁금? 하다하여 도움주려고 정성으로 몇자 적고보니...
불변의 답을 이미 정해놓고 장난삼아 물어 본것이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본심으로 표현하고 남에게 피해없이 배려하는 마음이길 바랍니다.
자기를 숨길수 있다고 생각되면 껍대기 인생이고. 서로 알아가기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시작은 출석체크부터.. 서로 가볍게 대화하고 생활해 봅시다.

평창비트농장

22.04.06 16: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6 20:09

오늘도 바뿐 하루로 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쏠톤(충주)

22.04.06 23:16

인간은 교육 교육 개만도 못한 인간들 많치요

채실짱(인천)

작성자 22.04.07 11:20

쉿!!!
개를 교육 시키면 쓸모 있습니다..ㅋㅋㅋ
인생 살다보면 전혀 모르는 넘이 한번씩 밀면 사고 당할수도 있고.ㅋㅋㅋ..
어리석은자와 공존은 내 시야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안전한 공존이 됩니다..
카페 생활하다보니 공유가 아닌 일방통행자 도 있더군요.
매일 와도 출석체크 하나없고..댓글하나 없고.. 오직 자기 활동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취미 생활이니까 개성존중하고 이해는 합니다..
회원이라면 조금씩이라도 공유하고 지내는것이 어떨까합니다.
공감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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