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선 원로목사님의 성화 2주년 추모예배가 5월 17일 강화가정교회 성전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백정기 제직회장님의 사회, 이상채 강화가정교회장님의 주례로 추모예배는 진행되었습니다. 장현선 목사님의 가족분들과 믿음의 자녀 그리고 교회 식구님이 참석하여 장 목사님의 업적을 기리며, 목사님을 추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장 목사님의 믿음의 자녀님들이 꽃바구니를 장 목사님께 헌화하였습니다.
이상채 교회장님은 작년 발간된 “한국 1800 축복가정 50년사”에 기고(寄稿)된 장현선, 안문희 목사님 내외분의 글을 참고로 장현선 목사님의 생애를 말씀하셨습니다. 1800가정 축복을 받은 후에 타 지역에서 목회 활동을 하다 환 고향으로 강화에 정착하셨습니다. 당시 강화교회는 식구가 별로 없는 개척교회였다 합니다. 그러나 고생 끝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천운을 타고 95년 36만쌍 한일축복을 시작으로 국제가정을 많이 탄생시켰다 합니다.
96년부터는 전도한 한일가정과 함께 봉사활동과 큰 정성을 드리며, 97년에 강화에서 유명인사를 중심으로 600쌍 기성축복식을 승리하셨습니다. 이후 평화대사협회, 산수원애국회 등 설립하여 외각 기반을 만들어, 강화교회의 현재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은퇴하신 후에도 전도 활동을 꾸준히 하다 2020년에 천보가정으로 등재되셨습니다.
이상채 교회장님은 장현선 목사님의 업적을 기르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 표현하셨습니다. 우공이산이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끊임없는 노력은 결국 큰일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장 목사님의 생애가 강화 복귀라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을 해내셨다고 하며 ”장공(張公)이산“이라 하셨습니다.
생각하니 현재 강화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심식구는 한 명을 빼고 다 장 목사님의 믿음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강화교회에서 축복을 받은 2세 자녀가 장 목사님의 따님 둘을 빼고 합 6명인데, 그중 5명이 장 목사님의 믿음의 자녀의 자녀(믿음의 손자)입니다. 장 목사님 내외분이 없었으면 현재 강화교회는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상채 교회장님은 ”앞으로 장 목사님의 의지(意志)를 이어받아 강화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 장 목사님의 자녀와 믿음의 자녀, 그리고 현 강화교회 식구들이다.“ 하시며, 장 목사님의 유업이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안문희 사모님은 ”지나고 보니 당시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한없이 부족하고 철이 덜 든 모습이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식구님께서 함께 협조해주었으니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모든 식구님께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내년 2027년은 참부모님께서 비전 2027로 정하신 섭리의 분기점인데, 마치 장 목사님의 추모 3주년 기념이자 장 목사님 탄생 80주년이기도 합니다. 더욱 영계에서 하늘과 함께 장 목사님께서 협조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식구가 하나가 되어 장 목사님의 유업을 완성 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