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십일조를 하는데도 왜 여전히 가난할까?
십일조를 빠지지 않고 수십 년을 해도 평생 성경에 약속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는 말씀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같은
의문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신실한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동일한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십일조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도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시 여긴다면 어디에서 잘못된 것일까?
한국교회만큼 십일조를 하는 성도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도
없다. 교회마다 7-80%는 아니라도 평균 50%는 넘을 것이다. 미국교회는 세례교인 10% 미만이 십일조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래도
십일조를 해서 크게 복받았다는 간증들은 일부 사업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들을 수 있고, 대부분의
월급생활을 하는 서민들은 특별히 큰 물질의 복을 받은 일이 없음을 당연시하게 되어 그냥 십일조가 교회 생활의 하나의 의무로 밖에 여기지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부모도 하나님을 신실히 섬기며 평생 십일조를 했고,
나도 그러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성경이 약속하고 있는
그러한 창고에 쏱아 붓는 듯한 복은 받지 못하였다.
그런데 작년에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하나의 계시가 있었으니,
그것은 말라기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십일조 외에 또 다른 헌물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한국교회는 대부분 말라기서 3:10을 인용하여 십일조를 강조해 왔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러면서 목사님들이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고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왔었다.
그런데 말라기 3:8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였다.
도적질한 것이 십일조만 아니라 헌물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4절에는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라고 하였다. 그러면 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여호와께 기쁨이 되는 헌물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이전에 드리던 여호와의
절기 헌물을 말한다. 말라기 선지자는 포로시대 후,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BC 440-410년 경에 활동하였다. 스룹바벨 성전을
완공하고 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회개혁과 언약백성으로서의 바른 신앙생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명령하신
십일조와 헌물을 옛날과 같이 드리라고 명령한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가 말하고 있는 이 옛 헌물은 레위기
23:37-38에 나오는 여호와의 절기에 드리는 헌물이다.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각각 그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찌니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 예물 외에 너희의 모든 낙헌 예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이 구절은 특별히 새해가 시작되는 첫 절기인 유대력으로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의
초막절 (장막절)에 드리는 절기 헌물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이 여호와의 절기는 이스라엘의 삼대절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유월절(무교절)과 맥추절(칠칠절,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이다.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내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멸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중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출 23:14-17).
그 중에서도 유대인들은 장막절을 가장 성대히 지켰다.
그러나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지 않는가? 왜 유대인들이 드리는 절기헌물을 드려야 하는가?하는 질문이 따를 수 있다. 그런데 출애굽기 12:14에 보면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고 하였다. 유대백성들의 절기가 아니라 여호와의 절기라고 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유대인의 절기를 다 지켜야 한다는 것을 논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처음 언급한 십일조와 함께 기록된 헌물,
곧 옛날과 고대와 같이 여호와께 기쁨이 될 절기헌물을
도적질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교회에다 광고하여 작년 장막절 주일에 처음으로 모두가 장막절 헌금을 드렸었다.
그러면 얼마를 절기헌금으로 드릴 것인가에 대해 그 기준을 정해준 것이 월급을 받는 사람마다 100불(10만원)을 기본으로 드리라고 광고하고 나도
100불을 그 주일에 헌금하였다.
그런데 그 주간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누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선교비라고 하면서 봉투를 주어 집에 와서 보니 $2,000이었다. 그리고 토요일 한 분이 또 $1,000불 해서 그 주간에 30배를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시적 진리를 알게 하신 후에 실천하면, 꼭 확증해 주시곤 하였는데, 절기헌금이 맞다는 것을 작년 9월 장막절에 개인적으로 확증해 주신 것이다.
구약의 율법과 제사가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직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었고, 혈통적 유대인이 아니기에 절기를 지키는 것에 대한 어떤 메시아닉
쥬위시들의 주장을 따르지는 못하고 있지만, 일단 주님께서 알게 하신 십일조 외에 헌물인 절기헌물은 말라기서에
약속된 물질적 축복을 받기 위해 드릴려고 하는 것이다.
지난 10월 2일 로쉬 하샤나(새해)를 시작으로 수요일인 12일 대속죄일을 지냈고,
15일부터 -21일 일주간이 유대력으로 5777년 장막절 기간이 된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 또 다시 십일조 외에 헌물이라고 한 장막절 헌금을
드릴 것이다.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하신 말씀이 십일조를 언급한 10절만이 아니라,
십일조와 헌물이라 한 8절도 함께 포함한다고 믿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또 그것은 4절에 말한 여호와의 기쁨이 되는 옛날과 고대와 같이 드리는 여호와의
절기헌물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언제라도 주님께 드리는 예물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바가 된다. 그리고 그와
함께 한국교회가 정한 부활절 헌금이나 추수감사절 헌금, 그리고 성탄절 헌금도 명목은 어떠하든지 감사로 드리는
헌물이 되면 갑절로 주님께 드림이 되는
것이며 보화를 하늘에 쌓는 것이기에 갑절로 해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이틀 전에 아내가 “이제 물질이 풀리는 것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보니 작년 이맘 때인 장막절 절기헌금을 처음 드리고 난 후부터
지난 1년 동안 성도들의 소득이 뚜렷이 늘어난 것을 알게 되었다. 큰 딸의 남편인 사위의 월급도 늘었고,
특별히 헌금을 많이 하는 둘째 딸의 수입은 한 달에 작년 장막절 이전에 비해 커미션까지 포함 평균 다달이
1,500불이 더 많아졌다.
그리고 지난 9월 26일 한국으로 나가기 전 주일, 워쉽리더인 여집사님이 그동안 한 달에 한번 씩 목사님들이 오시면 같이 식사하라고 주던 100불을 10월달 분이라고 미리 가져왔다. 그러면서 목사님이
앞으로 할 사업체 이름을 정확히 16개월 전에 ‘에브라임’(확장되다, 퍼져 나가다)으로 지어 주었는데,
아직 이름만 있고 개인사업은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10월 달부터 정확하게 1,600불이 오른다는 것이었다. 다달이 100불 씩, 그동안 1,600불을 지원했는데, 한꺼번에 월급의 50%가 인상되어
1,600불 씩 더 받게 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유대력으로 새해(5,777년, 2017년)가 이미 시작된 이번 장막절 주일(16일)에 성경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한 십일조에 절기헌물을 포함함으로 십일조를 오랫동안 하면서도 알지
못했던 재정적 기적을 여러분들도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
첫댓글 믿음으로 드립니다. 열어주시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 찬양합니다. 땡큐로드!♡
장막절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드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우리가 지켜야할 여호와의 절기의 정확한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날짜가 매년 바뀐다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정확히 알아야 우리가 매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에 많은 절기들이 있지만 율법에는 이스라엘 남자들은 매년 유월절과 맥추절 그리고 초막절의 3대 절기를 지키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유월절(Passover)
유월절은 “넘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의 인도를 따라 이집트의 노예상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를 말합니다(출 12장, 신 16장).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아빕월(유대력으로 1월, 태양력으로 3, 4월)에 어린양을 잡아 발효되지 않은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7일 동안 먹어야 하는 절기입니다.
@전두승 발효되지 않은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7일 동안 먹어야 하는 절기입니다.
■ 칠칠절(Pentecost)
칠칠절을 맥추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일곱으로 된 일곱’ 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가진 칠칠절은 유월절 후 첫 안식일 후 50일째 되는 날에 밀의 첫 열매를 봉헌하는 절기로 봄에 수확할 수 있도록 곡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지키는 절기를 말합니다(레 23장, 신 16장).
칠칠절은 유대력으로 3월(태양력으로 5, 6월)에 지키는데 보리의 첫 열매를 바치므로 맥추절이라고도 부른답니다.
■ 초막절(Tabernacle day)
초막절을 수장절 또는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유대력으로 7월 15일(태양력으로 9, 10월)부터 7일 동안 초막을 짓고 거주하면서 지키는 이 절기는 출애굽 후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을 영육 간에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셨을 뿐 아니라 가을에 토지의 소산을 수확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기념하는 추수 감사 절기라고 하겠습니다(신 16장).
히브리 달력은 태양력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1년을 360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절기의 날자가 다릅니다.
인터넷에서 해마다 그 해의 절기들을 찾아보든지, 히브리 달력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