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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西中 22회 동기생 모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한양 나들이 후기
세세(김진희) 추천 0 조회 130 11.10.17 17: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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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17 17:39

    첫댓글 어제 잘 내려왔는지 걱정스러워 아침에 전화 해준 복순이, 서울 소식이 궁금한 울산 정숙이의 전화를 받고 보고하느라 바빴답니다. 그리고 어제 문자준 친구ㅡ. 모든이가 내 친구라서 좋습니다. 이 글은 읽을거리의 재미를 더하기위해 흥미위주로 작성했으니 참고바랍니다. 다음 서울나들이는 더 많이 발전된 모습 보이겠습니다. 사실 금년에 서울 네번째였는데도 그렇게 생쇼를 했네요. 앞전엔 한번도 그런일 없었는데.. 참 이상하네요. ㅋㅋㅋ

  • 11.10.18 12:42

    하루를 알차고 좋은추억거리를 만들고왔구먼.ㅎㅎ 잼나게 잘봤다. 글쓰는 솜씨는 여전하네..

  • 작성자 11.10.22 21:58

    넘 길게 써서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과없이 게재하느라 그냥 올려 본것이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니 고맙네,

  • 11.10.22 08:00

    진희야 니 애기들어보니 지금 너랑 서울 동행한 기분이다 옷은 울산가서 바꿔라 여기서 구매했다하고 미리 점포가서 똑같은 물건있나 확인해보고 브랜드가 있는 제품은 사실은 어디가나 교환 가능 해야하는기 맞는데 현실이 그케 안되는지라 ㅎ ㅎ ㅎ

  • 작성자 11.10.22 22:01

    정아야! 서울 나들이 이후 그 블라우스에 내 몸을 맞추느라 요즘히 운동하고 있다. 일단 복부는 좀 줄었네. ㅋㅋㅋ복부살 빼고나니 눈가 주름이 또 문제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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