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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3,14]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어제 저는 어떤 분께서 카페 글을 볼 수 없으시다 하셔서
원인을 찾다가 우연히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 메시지를 보게 되었는데
2018년 9월 10일 메시지의 10번째의 메시지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것도 이상한 점도 발견했지만 ‘정말?’ 하는 의문의 대목이 있었는데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휴거성도들은 하나님 때문에 이스라엘을 사랑해야한다.
지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은 약 1천명이 조금 넘는다.
(어느 곳에는 1천만명 이라 했다가 직접 노트에 쓴 곳에는 1천명이라 쓰였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이 천명뿐?
그것밖에 안되나?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예수님께서 한자 한자 불러 주셨다는 글이
1인칭과 3인칭이 뒤죽박죽 섞여있었는데
여전히 지금도 그렇게 뒤죽박죽 섞여있었습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을 보면 붉은색으로 기록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사도들이 전하며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심과 같이
1인칭으로 기록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며
자신이 보고 느낀 그대로를 전하게 하심을 3인칭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천안 박권사는 예수님께서 "한자 한자 불러 주셨다"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3인칭으로 섞어버렸습니다.
사도와 같이 자신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 아닌 예수님의 불러 주심이라면
성경의 붉은색의 구절과 같이 결코 3인칭 문장으로 기록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11번째 메시지의 아래의 글을 보시면
“이 말씀은 무엇을 더 아끼신다고 말씀하시는가”
“원가지를 더 아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이렇게 3인칭으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 문장은 예수님께서 불러주신 뜻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주셨다면 아래와 같이 이렇게 기록되어야합니다.
“내가 말하노니 무엇을 더 아끼는지 알라”
“나는 원가지를 더 아낀다!”
이렇게 모두가 1인칭으로 기록되어야합니다.
한글을 모르고 학교에서 국어를 배우지 못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는 이해할 수 없는 뜻도 있고
말도 안 되는 글도 가득하지만 휴거자에게 필요한 좋은 글도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것이 완전 새로운 것도 아니고
수년전에 이미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예수님께서 사람의 것을 가져다가
불러주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오류로 가득한 사람의 것을 가져다가
짜깁기하여 뒤죽박죽 섞인 3인칭 문장이 예수님의 메시지라 믿는다면
스스로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저는 어제 우연히 이러한 천안 박권사의 글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오늘은 기도하면서
이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때가 임박하고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는데
많은 이들이 엉터리와 같은 사람의 말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따르며
휴거를 준비한다는 것이 너무도 위험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저에게 첫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혈액이 담긴 하나의 혈액봉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와 같은 여인을 보았는데
그는 이 혈액을 환자와 호스로 연결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녀는 호스를 혈액 봉지 옆구리에 꽂으려 하였습니다.
구멍도 없는 곳에다가 호스를 억지로 쑤셔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 간호사는 엉터리 간호사였습니다.
혈액 봉지를 어떻게 쓰는지 전혀 모르는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예수님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사람임을
엉터리 간호사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간장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간장 한 큰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한 큰술을 뜨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와 같이 박권사가 예수님의 보혈을 전함이 아니라
죄로 가득함으로 전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불러 주시지 않으셨는데
사람의 것을 가져다가 그것이 예수님이 한자 한자 불러주셨다는 것은
이처럼 간장을 퍼다 준 꼴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꼬불꼬불 삐뚤빼뚤 쓰여진 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글도 보여 주시며
박권사가 전하는 글이 예수님이 불러 주신 뜻이 아니며
사람의 것을 가져다가 짜깁기하였음을
3살 어린아이가 쓴 글씨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도 깨닫지 못하고 3살 어린아이보다 못한
문장 실력으로 예수님을 3인칭 문장으로 엉터리로 기록하여 전하는
박권사의 글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휴거자에게 준비함에 있어 참고하고 도움은 될 지언 정
결코 예수님이 불러 주신 메시지가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흰색의 야한 옷을 입은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무척 호감형이었고 인상도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목을 끌만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를 잠시 바라보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녀를 들어 올리셨고 다른 곳으로 이동케 하셨는데
마치 인형뽑기와 같이 그렇게 이동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동되어 보니 마치 서류가 있었는데
또 하나의 서류가 그 위에 올려짐 같이 보여 주시면서
또 다른 음녀 하나가 추가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저에게 감동 주시기를
음녀가 하나 더 추가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에 대하여 참고는 하더라도
그것이 예수님이 불러 주신 뜻으로 여기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믿어 버린다면 그것이 음녀에게 속은 것이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장바구니도 없었고 카트도 없이 장을 보며
자신의 품에 가득 제품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마트직원이
비닐봉지 하나를 주며 이곳에 담으라고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 비닐 봉투에 담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예수님이 아닌 세상 사람들의 것을
여기저기서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듯이 구하여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짜깁기하였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적어도 국어를 배운 지식인 이라면 깨닫기를 바랍니다.
박권사가 전하는 글을 읽으면서 적어도 그것이 1인칭인지 3인칭인지는
구분하고 읽을 능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그것이 예수님께로 왔는지 마트에서와 같이 세상에서 왔는지
구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냉장고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냉장실이 열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는 먹을 것이 가득 싸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무엇을 꺼내는 것을 보니
그것은 아이스 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영혼의 양식이 될 먹고 마실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박권사에는 주지 않았으며 그녀가 전하는 것은 먹지 못할
이러한 아이스 팩과 같은 것을 전하였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이 구별하지 못하고
냉장고에서 아무것이나 꺼내어 주는 대로 받아먹겠다면
당신은 심지어 아이스 팩도 먹은 미련한 자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무척 신기한 장면으로
직접 저로 체험케 하셨는데
저는 어떤 한 분을 만났는데 그는 천사와 같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는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그 이름에 대하여 저주의 말을 하였고
저로 하여금 분별케 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박권사의 이름을 부르며 저주한 것은
저에게 이 뜻이 천안 박권사가 맞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사가 나에게 어떻게 분별해 주려나 지켜보았는데
순간 천사가 박권사의 영을 불러내었습니다.
그 영은 검은 영이었는데
그 더럽고 추악한 검은 영을 불러내더니 갑자기
그 천안 박권사의 영을 제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저는 순간 내 안에 악령이 들어왔다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쉬기도 곤란하였으며 몸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순간 이 더러운 영이 검은 개와 같은 영임을 느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 예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더러운 영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나라!” 하자
그 더러운 개의 영이 나에게서 빠져 나갔습니다.
저는 이러한 체험을 하며 너무나 놀라 숨이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천안 박권사의 악이 얼마나 악하면
저에게 이처럼 놀라운 체험까지 하게 하시며 알려 주실까? 하였습니다.
이 체험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믿지 못하실 줄 압니다.
그러나 분명 오늘 새벽에 하나님께서 저로 체험케 하시며
천안 박권사의 악을 그대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더욱 신중하게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에 대하여 구별하며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먹겠다면
그것이 아이스 팩을 먹는 것과 같을 것이며
더럽고 추악한 검은 개의 영에 사로잡힌 것이 될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린 여자 아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어린 소녀로 보였는데
그 어린 소녀가 저에게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기회만 되면 또 아이를 낳고 싶어!”
제 귀를 의심할 그런 충격적인 말을 아이가 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이렇게 말함은 자신이 이토록 어림에도
이미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다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요 이 아이의 거짓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말도 안 되는 소녀의 거짓말과 같이
아이의 어림을 알고 나이를 따지면
이것이 당연한 거짓임을 깨달아 알아야 하듯이
천안 박권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한자 한자 불러 주신 그대로 전한다는 이야기를
이 어린 아이의 거짓말과 같이 믿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박권사의 거짓말을 당신이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 스스로 3인칭으로 표현하심이 없는데
문법상으로 맞지도 않는 오류로 가득한 글을
예수님께서 불러 주신 메시지로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신할 수 없는 아이가
또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이 황당한 거짓말과 같이
그 나이를 따지고 계산해 보듯이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서류철을 하나 보았고 그 서류철을 펼쳐 자세히 보았는데
겉표지에는 “2019년” 이라고 쓰여 있었고
그 안에 글을 보니 첫 페이지는 찐한 잉크로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뒷장으로 넘길수록 그 잉크의 색이 희미해졌고
그 나중은 전혀 볼 수 없을 만큼 잉크 없이 기록된 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글에 대하여 2019년에 대하여
그가 알지 못할 것이며 예언도 하지 못할 것이며
결국에는 쓰이지 않을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게는 5월에 뜻을 주시며 이번 여름이 살인적인 더위가 될 것이라는
이러한 여러 예언들을 주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또한 2019년에 대하여도... 또 먼 미래에 있을 일도
주만남교회를 통하여 알려 주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예언의 메시지는 카페에 올리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천안 박권사와 그의 가족이 마티즈와 같은 무척 작은 차에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서 커다란 트럭에 깔렸는데
트럭 운전자는 그 마티즈 차량을 그렇게 깔고 뭉갠 상태로
계속 끌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박권사와 그의 가족들은 큰 사고에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진 모습과 같았는데
경찰이 수사를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차를 끌고 갔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트럭 운전사가 말하기를
“나는 전혀 몰랐다 본적도 없다! 듣지도 못했다! 나중에야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주께서 주신적도 없고 보게 한 적도 없는데 그가 전하였음에
하나님께서도 그가 보이지 않게 듣지 못하게 하시며
무서운 심판을 그와 그의 가족에게 내리실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많은 이들도
모든 것이 보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을 전했음을 알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말에 속지 않기를 바라며
함께 심판의 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을 도우면서
처음 사진 한 장을 꺼내어 차량이 도로의 진입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설명하기를...
차량이 먼저 도로에 진입을 하려면 왼쪽깜빡이를 켜야 하며
백미러를 보고 뒤에서 차가 오는지 살피고
사각지대에도 차량이 있는지 살피고 나서 안전을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핸들을 조작하여 도로에 진입해야한다며
아주 자세하게 그에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저는 운전을 배우려는 자가 완전초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천안 박권사가 “완전초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박권사가 완전초보가 아니라면
3인칭으로 기록하여 전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는
실수에 오류투성이의 문법도 맞지 않는 초보자의 글입니다.
그러함에 운전면허도 아직 없고
운전대도 잡아본 적도 없는 이제 이론으로 배우려는
초보 운전자로 표현하심 이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1인칭과 3인칭이 뒤 섞여있고
세상에 흩어진 유대인이 고작 1천명뿐이라는 것을 믿으시는지요?
오늘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 더럽고 악한 영까지 직접 체험케 하심에
나는 당신이 그 영이 사탄의 일꾼임을 깨닫고
구별하며 온전히 휴거를 준비하는 휴거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저 또한 이러한 뜻에 천안 박권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최근 것으로 몇 개를 더 읽어보았는데
그 곳에서도 많은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회개와 성결과 거룩에 대하여 참고할 것도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고는 하여도
그것이 예수님이 한자 한자 불러 주셨다고 믿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놀라운 뜻을 주시며
구분하게 하시며 구별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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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다른 사람의 글이나 노래를 표절하여 쓰면 범죄임을 압니다.
하물며 예수님께서 사람의 글을 표절하여 짜깁기하여 전해 준다면...
예수님 스스로 남의 것을 표절한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안 박권사가 사람의 글을 짜깁기한 글은 예수님의 메시지가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