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뜨기로 수세미를 만들었었는데 귀여운 소품만들기에 도전해 보려고 다있는 다이소에 다녀왔답니다.
집에 있는 실의 색깔과 어울릴것 같은 흰색과 분홍 면실을 사고 달랑달랑 고리후크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준비는 했는데 과연 완성작은 언제 나올지 아무도 알수가 없어요😅
그래도 조만간 완성을 기대하며 올려봅니다.
완성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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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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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24.05.25 17:5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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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손재주 있으시네요~수세미 배워봤는데 저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 했더랬어영 히히힛~🩷
처음부터 수세미실로 하려면 코가 잘 안보여서 어려워요. 일반 털실로 감을 익히고 그후에 수세미실로 해야 잘 될거에요
바느질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놀라운거같아요~~
어떤 소품이 만들어질지 기대되네요~
전 손재주가 없어 사는게 좋아요ㅎㅎ
와~ 궁금한데요
만드시면 꼬~옥 올려주세요^^
우와~ 완성작 기대하겠습니다!!
와~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존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저는 엄두도 못내는데요....
우와.. 손재주 있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ㅎㅎ
저도 어려서 뜨개질 배워서 목도리해보고 그 후로 한번도 안해봐서
다른 분들 하시는 것만 봐도 신기방기하더라구요 다들 정말 잘 만드셔서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