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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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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나는야, 라인댄스 전도사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160 24.04.06 18: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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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22:25

    첫댓글 하하! 전 진작부터 신도였네요.
    정말 재밌죠?

  • 작성자 24.04.07 09:12

    선생님은 빨리 시작 하셨네요. 한번 빠지면 더더욱 광신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죠!

  • 24.04.07 07:05

    댄스 이름도 다양하네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4.07 09:11

    라인댄스는 line 즉, 줄을 맞추어서 춤을 춘다고 붙여졌다네요. 짝 짓지 않고 혼자서 줄 잘 맞추며 추는 춤이라 부담이 덜 할 것 같습니다.

  • 24.04.07 08:35

    짝짝짝, 박수.
    멋지세요.

    선생님 글 읽으니
    솔깃한데요. 배워 볼까요?

  • 작성자 24.04.07 09:09

    적극 추천합니다. 운동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 24.04.07 08:55

    춤 잘 추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요.
    좋은 취미를 갖게 되셨네요.

  • 작성자 24.04.07 09:18

    김민식pd님은 여자 분들 사이에서 혼자서 하신다고 합니다.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춤이라는 김민식님 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CcTv6F2aNHc?si=MkcUJaVuCVdLa9A2

  • 24.04.07 19:08

    춤꾼이셨군요. 멋집니다. 공연까지 하시고. 솔깃합니다.

  • 작성자 24.04.08 21:37

    춤꾼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그 시간이 좋아졌습니다.

  • 24.04.08 09:47

    그토록 노력하셨으니 성취감도 대단했을 것 같습니다.
    중등 교사신 줄 알았더니 초등이시군요.
    게다가 대학에서 무용을 배우신 걸 보면, 저랑 비슷한 시기에 대학을 다닌 것 같네요.
    봉강면에 사시고.
    한꺼풀씩 벗겨지는 박미숙 님의 실체! 하하하.

  • 작성자 24.04.08 21:36

    교장선생님의 얼마 전 글에 정년이 3년 11개월 남으셨다고 하셨죠? 저도 그렇습니다. 동갑인 것 같습니다.

  • 24.04.08 21:38

    @박미숙 하하. 그렇군요.
    문학기행 때 족보 따져보시게요.
    이 방에 이무기 동갑이 꽤 된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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