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는 듯하지만, 성경의 신구약을 관통하며 줄기차게 주장하는 요건은 깨끗한 성품이다. 거룩한 성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로서, 천국의 백성이 가져야 할 덕목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닮아 인간을 만드셨던 뜻을 좇아 꼭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 거룩한 성품을 갖춘 제자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세상을 좆는 욕심을 버려야 하며, 이기적이며 난폭하며 조급한 성품을 참고 견디는 인내를 이루는 경지에 도달해야 하며,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는 성품으로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이러한 성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에 의존하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온유함을 유지하며 평안하고 화평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며 기쁨이 넘치는 인생으로 채우게 된다. 이 거룩한 성품은 평안한 삶을 이루는 가장 뿌리 깊은 하나님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
내겐 너무 먼 그대였던 거룩한 성품 !
앞서가신 분들을 따라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다보면
성령께서
내안에 오셔서 이루실줄 믿숩니다 ㆍ
아멘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