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런 문제들이 우리들에게 생긴다.
마지막 코너까지 가는데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말씀을 막 풀어 주시면 얼마나 좋아.
문제가 생기면 딱 막힌다니깐요.
사단이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내 의’ 가 나와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우리의 성향이다.
그래서 여때까지 여러분들에게 가르친 것이 있다.
그런날이 온다니깐. 반드시 오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온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선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라고 그랬는가?
죽어라고 돈을 벌라고 했다.
돈 문제가 많거든. 그러니 죽어라 돈 버셔야 한다.
남자 형제들은 무조건 어떡 하시던지 처자식을 벌어 먹일 생각을 해야 한다.
호다에 와서 성령을 받아 목사님이 되겠다는 분은 호다 사람이 아니다.
나는 여태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
처자식 먹여 살릴 생각을 하셔야 한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꼭 가르쳤다.
열심히 일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면,
아내가 남편을 볼 때도 가족을 부양하느라
정말 애를 쓰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노력이
그것으로 시험을 받아 당하는 것 보다는 훨씬 쉽다.
그 시험 당하기 전에 돈을 벌어 저축하시고
열심히 일해 경제적인 것을 든든히 하셔야한다.
이것은 혼적, 육적인 문제인데, 영적인 것을 프로텍트하기 위한 것이다.
물질적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다.
나도 일하지 않고 있었다면 어찌 할뻔 했는가?
나도 돈이 없으면 일하느라 성령 받을 짬이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만 원망만 했을것이다.
빈에도 처하지 않고 부에도 처하지 않을 정도로
거기까지 확실하게 되도록 열심히 일하시라.
여러분이 성령충만하다면 남들이 보는 거울이 된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6-2014)
제가 여기 계신 분들에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일을 해야 한다면,
기도 모임에 나오지 말고 일하고 돈을 벌라고 한다.
사단이 그만큼 먹는 것으로, 경제적인 것을 가지고 공격한다.
학생이 시간이 없어 공부를 해야 한다면,
여기 모임에 오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한다.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엄마와 아빠의 마음도 흡족게 못 하면서,
성령 충만하기 위해 기도모임에 온다고 하냐?
공부를 열심히 해라! “ 그런다.
실제적인 이야기를 한다.
하도 어려운 사람들이 제게 와서 기도해달라고 해서 제가 지쳤다.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돈만 있으면, 그 분들이 예수님도 쉽게 믿겠더라고요.
“그 정도 영성이면, 그 시간에 돈을 버세요” 라고 말한다.
재정의 전신 갑주를 든든히 입으세요! 라고 한다.
우리에게 영혼육이 있는데,
혼육적인 것을 먼저 든든히 보호하셔야 한다.
우리 영은 순간적으로 바뀌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데,
육적인 돈 버는 것은 오랜기간 시험을도 보아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투쟁을 해서 셋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은 한 순간에 임하신다.
공부를 때려 치고서 목사 되겠다고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이
자녀들을 데리고 저에게 상담을 받으러 온다.
대부분 교회 찬양팀에 속하는 아이들이다.
제가 그 학생들에게 “지금은 찬양하고 그러구 있으면 세상 편하지?”
“지금은 좋은데, 4시간 후에는 배가 고픈데 어쩌니?”
“누가 밥을 주니? 지금은 부모님이 돈을 주시지만,
결혼해서 처자식은 누가 먹이냐?” 라고 말해 준다.
속지마시라 . 사단은 속이는 애비이다.
사단이 우리를 기만한다. 성령이 임했다면서 성령을 가장하면서 사단이 속인다.
사단이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신 예수님도 성경을 가지고서 시험하는 판인데요.
사단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 가지고 기만을 한다구요
예수님도 기만할려고 했는데, 하물며 우리는요?
제가 과거 교회는 열심히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세상과 벗하고 놀 그때가 즐거운 시절 같은데,
실상은 괴로운 시절을 보냈다.
내 영은 울고 다녔다.
세상에서 놀고 다닌후 집에 와서는 베게를 적시면서 울었다.
그 당시에는 밤마다 제가 왜 울었는지 몰랐다.
45세에 성령이 임하신 후 이제 까지 제가 알고 있던
‘성령’ 이라는 단어를 지우시고는 살아있는 성령님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여때까지 죽은 성령님에 대해 가르침을 받은거다.
목사님 안에 있는 종교 교리의 귀신들이
나를 성경에 있는 것 중에 이런 것들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저는 당연 천국을 간다고 철썩같이 믿었었다.
매일 목사님들께서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면서,
“너 예수님을 입으로 고백하쟎아?”
“ 너 4대째 믿쟎아?” “성경을 줄줄 암송하쟎아?”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은 거다! 라고 성경에 적혀있는데…”
그 가르치시는 말을 듣고 ‘할렐루야!’하며 그러구 다녔다니깐요.
그런데 성령님이 임하시고나서보니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의 의 까지 이루는 삶과는 거리가 멀면서
입으로 시인했으니 천국간다고 했던 것이였다.
주위 형제자매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자가 되셔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7/16)
hn 자매의 질문)
“돈을 벌러 가야 하는데 호다 모임 시간과 겹쳤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며 질문을 했다.
창3:17~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재정위기가 오기전에 전신갑주를 입어야한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이서 좆겨 날 때에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냐면?
땀 흘려 일하라고 하셨다. 안 그러면 여러분의 자식들이 굶어 죽어.
하나님이 여러분의 목숨을 왜 연장하셨다고 했는가?
“회개하고 천국가 고요!~ .”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땀 흘려 일해 목숨을 연장해서 회개하고 천국가라고 아직 목숨을 살려 주셨다고 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내가 이땅에 살고 있는 이유가 아직 천국 갈 준비가 안 되어서 일런지 모른다.
아니면 천국 갈 자격은 되었는데,
아직도 예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라고
살려두었는지도 모르고 둘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일해야 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해야한다.
일하지도 않고 딴 짓거리하면서 호다에 안 오는 사람은
하나님이 별로 안 좋아시는 것을 본인도 잘 알것이다.
‘예수님이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재정의 전신갑주는 열심히 일해서 입어야 한다.
악을 쓰며 부르짖는 기도가 뿌려진 말씀의 씨를 싹트게 한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