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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춘문예와 시의 동향
1.기준에 보였뎐 난해한 시 실험적인 시가 줄었다
2.독자와 소통하는 소소한 나의 일상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 늘었다.
4.포스터 휴먼과 기후 위기에 관한 시가 늘었다.
5.응모작품 중 전세 사기, 택배 기사, 청년문제 등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증가하였다.
7. 시의 길이는 18 행에서 23 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8. 깔끔하고 명료한 작품이 많았다
9. 시의 깊이와 울림이 부족했다.
10. 묘사에 치중하여 소품에 그쳤다.
11. 희망의 풍경으로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
12. 시의 확장성이 부족하다
13. 이미지 확장성의 좋았으나 현장감이 부족하다.
24년 시의 소재
길, 바느질, 눈알, 지하건물, 해파리, 용접공, 그림자, 모델하우스,
미소, 작약, 공상, 당신, 낙화, 의자, 대숲. 검은 고양이, 주말 극장,
졸업, 시간, 말발굽, 수선집, 머그잔, 왼편, 면접, 늑대, 웰빙, 거울,
벽, 자물쇠, 물품, 사과, 시운전, 산벚꽃, 수선집, 밤, 달, 나무, 장갑, 사과, 쓰레기
2024년 심사평
1. 열린 상상력이 뛰어남
2. 느낌과 의미의 입체적 재구성의 통찰
3.활달한 어법 기침없는 상상력 희망찬 메시지가 좋았다
4.흔한 소품을 인상적인 내면 풍경으로 그려낸 완성도가 높다.
5.차분하고 견고하게, 따뜻한 질서 있는 문학적 수련이 좋았다.
6.낯선 상상력이 좋았다
7.일상적인 장면에서 이미지와 사유의 결합으로 문제적 경험이 있다.
8. 쓸쓸한 삶의 깊이를 재해석하여
좋았다. 시적 사건을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 구체적인 삶의 언어와 긴장감이 좋았다.
9. 우리시대의 초상을 묵시하는 것이 좋았다.
10. 때로는 일사적인 불화와 때로는 일상과 화해를 통하여 심리적교차점을 그려내는 것이 좋았다
11. 능숙하고 절묘한 이미지 배치와 압도적인 전개가 좋았다.
12. 적절하고 섬세한 시선과 숭고함이 돋보인다
13. 신인 다운 패기 도전정신이 시창작 지속 가능한 믿음이 보인다.
14.감각 사유 언어의 세 꼭지점이 매력적이다.
15.현대인의 소외감과 현대인의 소외감을 잘 나타내었다.
16.주제어의 확장성이 부족하여 긴장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