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파리서 첫날 '천안함 티셔츠-모자' 차림
윤석열대통령, 파리서 첫날 '천안함 티셔츠-모자' 차림 공원 산책
윤석열대통령, 파리서 첫날 '천안함 티셔츠-모자' 차림 공원 산책
[ktimes케이타임즈=이왕수기자] 윤석열대통령은 부산엑스포(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산책에 나서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0일 오전 9시(현지시간)부터 약 30분 간 묵고 있는 호텔 앞 몽소 공원을 산책했다.
전날 파리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4박6일 동안 프랑스 파리 BIE(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하고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책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했다. 산책 중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파리 시민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이어 BIE 총회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영어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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