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 월,
14:00 시내 양배추 모종구입
(28모: 흰21, 자색7)
14:30 노성육묘장 불암3호 배추 모종구입(2판)
16:00 45~50cm 간격으로 멀칭에 구멍내고 호스로 물을 충분히 주다.
17:00 모종을 정식하고 흙으로 감싸주다.(250모 정식:옆밭에 100여개, 위밭에 150여개)
19:30 양배추 28모 정식 (위밭5번째 줄)
20:00 정리 후 집으로...
2024.9.5 목,
11:00 아바집으로
11:30 옆밭,위밭 배추.무우에 물주고, 말라죽은 배추는 버리고 연산에서 사온 황금배추로 때우다.
무우는 아직 싹이 안나온 곳에
씨를 재 파종을 하다.
14:30 예초기를 수리해 오다
17:00 부모님 산소를 벌초하다
20:00 신동회관 저녁으로...
2024.9.9 월, 날씨가 너무 뜨거워
배추가 많이 타죽었고
무우는 발아가 안되어 싹이 돋지 않는다.
동생이 배추 50여모를 더 때웠지만 역부족인듯~? 뜨거운 햇살에 타들어가고 물기가 말라서
시들이 버리는듯...,
배추.무우.케일에 살충제하고,
대파밭(위밭) 풀뽑고...
혼자서 많은일을 했다.
2024.9.10 화,
11:00 아바농장에
11:30 배추.무우 물주고
매공산 조상묘 다시 둘러보다.
12:30 늦더위에 또 타게될듯,
2024.9.12 목,
10:00 노성육묘장 천고마비 배추모종 1판 구입
11:00 위밭 대파밭 풀뽑기 끝내다
12:00 옆밭 배추 50개 4차정식
15:00 위밭 배추 4차정식 60개
1차 배추 정식후 뜨거운 날씨에
많이 타죽어 1판을 때웠다
두번째도 반판(50개)을 같은 이유로 때웠다.
오늘이 네번째 타 죽은곳에 110개 정도를 때웠다. 비가 내려 주어 모두 살기를 소망해 본다.
이것으로 김장배추 모종은 끝이다. 이제 병충해를 방제하며
잘 자라 주기를 소망해 본다.
우리, 다섯 가정의 김장재료의
으뜸 이니까...
2024.9.14 토,
16:00 식을줄 모르는 뜨거운 날씨로 농장을 찾았다. 배추모 타죽은 것들이 눈에 들어 온다.
우선 호스로 물을 뿌려 주어 비닐온도를 내려주고 배추도 물에 적시어 주었다. 서울 막네가 집에서 배추모를 키웠다며 몇모종을 가져왔다.정성을 생각해 죽은곳에 몇개를 심어 보았다.
동생은 주변에 풀약을 하고 있었다.
2024.9.15 일,
16:30 위밭 마늘.양파 예정지에
동생이 퇴비를 깔아 놓았다. 걱정 했는데 반가웠다.
일부는 쇠스랑으로 흙과 섞어 놓았다.
무우.배추 심은곳에 물을주다. 타 죽은곳이 여러개 보였지만 여까지로...
옆밭 배추에도 물을 흠뻑주다.
2024.9.18 수,
06:00 아바집에
07:00 배추.무우 물주기
08:00 배추.무우.양배추.케일.
골파에 해충구제 살포
배추가 뿌리를 잡아가고 있다.
다섯차례나 땜방한 배추..크기가 각양각색이다. 무우도 이제 나오는것들과 두번 파종에도
비어 있는곳이 많다.
09:00 밤줍기...집으로!
방죽안재 1밭
방죽안재 2,3호밭
가을호박
우리 장동감
올 김장농사는
배추는 뜨거운 날씨에 타죽고,
무우는 파종해도 싹이 나오지
않는다. 걱정되네~~
2024.9.22 일,
17:00 배추.무우 살충제 3차살포
동생이 배추밭 풀을 뽑았네
당근파종지 풀도 매 놓았다..동생이
배추 정식 20일차!!
2차정식배추
3차정식배추
1차 정식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