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3(일) 태국의 총선 결과
밤 12경 개표결과를 통해
탁씬 전 총리의 태국을 위한 당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다. ]
따라서 태국의 총리도 탁씬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락씨가
확정될 것이고 이는 태국 최초의 여성총리가 될 것이다.
민심은 역시 정확하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
태국에서도 보게 되었다.
태국을 위한당(프어타이)
263의석(지역구 203석, 비례구 60석)
민주당(쁘라차티빧) 162의석(지역구 116석, 비례구
46석)
태국자긍심당(품짜이타이) 34의석(지역구 29석,
비례구 5석)
태국발전당(찯타이파타나) 19의석(지역구 15석, 비례구
4석)
촌의 힘(팔랑촌)
7의석(지역구 6석, 비례구 1석)
국토를 위한국가개발 7의석(지역구 5석, 비례구
2석)
태국을 사랑하는당(락쁘라텟타이) 4의석(지역구 0석, 비례구
4석)
조국당(마뚜품) 2의석(지역구 1석, 비례구
1석)
신민주당(쁘라차티빧마이) 1의석(지역구 0석, 비례구
1석)
대중당(마하촌) 1의석(지역구 0석, 비례구 1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