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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인이 전하는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
2020. 2. 4. 11:31
플레이아데스 성단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황소자리의 유명한 산개성단으로 북두칠성으로 부른다
서양에서는 아틀라스의 일곱 자매라는 뜻인 '플레이아데스'라고 부른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일곱별은 각각 모두 일곱 자매의 이름이 있다.
알키오네(Alcyone), 아스테로페(Asterope), 케라에노(Celaeno), 엘렉트라(Electra), 마이아(Maia), 메로페(Merope) 그리고 타이게타(Taygeta)가 그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작은 국자 모양 손잡이 부분에 아버지 아틀라스와 어머니 플레이오네의 별이 있는데 원래부터 붙여진 이름이 아니고 17세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리치올리가 추가한 것이다.
신화에 의하면 일곱 자매와 어머니가 사냥꾼 오리온에게 5년간 쫓겨다니다가 비둘기가 되었는데 제우스가 이들을 불쌍하게 여겨 별이 되게 하였다고 한다.
육안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면 6개의 별만 보이는데 여기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일곱 자매 중에서 메로페는 사람인 시시포스과 결혼한 것을 비관한 나머지 그녀만 빛이 희미해 졌다는 설, 케라에노가 번개를 맞아 죽었다는 설이 있다.
좀 그럴듯한 이야기로는 엘렉트라에 관한 설이 있다.
엘렉트라의 아들 다리다누스가 세운 트로이가 그리스에게 멸망하자 이것을 보지 않으려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북두칠성
황소자리를 떠난 엘렉트라는 북쪽하늘을 방황하다가 큰곰자리의 한 모퉁이에 정착했다고 한다.
북두칠성의 손잡이에 있는 미자르별 옆에 알골이 엘렉트라라고 한다.
혹은 트로이 함락 때 슬퍼한 나머지 혜성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좀생이별 (묘성 ; 昴星)이라 하였고 다른 말로는 북두칠성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수바루', 게르만족은 '어미닭과 병아리' 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기원전 2,357년 중국문헌에 이미 기록되어 있고, 호모의 오디세이아에도 언급되어 있다.
성경의 욥기 9 : 9, 38 : 31, 아모스 5 : 8에서도 찾을 수 있다.
또한 이 별은 우리나라 사찰의 칠성전에 나타나며 자손을 바랄 때 칠성전에 기원하는 것으로 생명 탄생을 주도하는 별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고 전 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관측
오리온자리의 오른편 어깨별 베텔게우스로부터 알데바란을 지나는 직선을 그어 좀더 나아가면 작은 국자 모양으로 촘촘히 별이 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간단히 찾을 수 있다.
도시에서도 쌍안경을 사용하면 약 15개의 별을 셀 수 있다.
도시의 불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맨눈으로 국자모양을 하고 있는 6개의 별이 보인다.
날씨가 아주 좋다면 성단을 둘러싸고 있는 희미한 반사성운도 볼 수 있다.
메로페를 덮고 있는 성운이 NGC 1435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북두칠성)의 진실
최근에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는 많은 우주인들이 지구의 영능력자들에게 지구의 차원상승(영적진화)을 애기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 1~ 1977. 12월 동안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과,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 (Sasha)를 1985- 1988년 동안 만나 기록한 내용과,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 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과 지구의 차원상승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 (Taurus)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 (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통로)라고 한다.
지구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 (Alcyone) 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공전하며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 (Alcyone) 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 (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핼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 (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경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로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전하는 광자대 (Photon Belt) 란 영적인 에너지로서 플레아데스성단을 둘러싸고 회전하는 거대한 광자덩어리이다
이 거대한 도넛 모양의 빛의 덩어리는 1961년 인공위성을 통한 관찰로 플라이아데스 성단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실제로 지금 지구태양계와 이 광대한 빛의 덩어리는 지금도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지구를 포함한 전체 태양계가 플레아데스성단을 이만사천에서 이만오천년 주기로 공전하는데 광자대(Photon Belt)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빛의 덩어리에 지구가 통과할 때는 인간의 DNA 구조와 차크라 세계를 완전히 탈바꿈시켜 줄 촉매가 될 것이며, 인간이 완전한 영적의식을 되찾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인간뿐 만이 아니라 지구 행성과 태양계를 영원히 바꿔놓게 된다고 한다.
그 까닭은 광자대가 태양계를 보다 높은 차원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이동시키고, 태양계 안의 지구가 우주공간에서 시리우스 성단에 더 가까운 새 위치로 옮아가게 된다고 한다
우주인이 전하는 광자의 정체는 그것이 반 전자(anti- electron, positron) 와 전자간의 충돌의 결과라고 알고 있으면 이해가 쉽다고 한다.
이 순간적인 충돌은 두 소립자를 서로 파괴하게 만들며, 이 충돌의 결과로 생기는 질량이 바로 광자, 즉 빛의 소립자로 인식되는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광자의 밀도가 높은 광자대를 진입하게 되면 몸이 주체를 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데 심한 사람은 뒤통수가 발 뒷꿈치까지 활처럼 뒤로 꺽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그것은 지구가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이전되면서 파장이 높은 곳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준비가 되지 않는 인간의 육체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광자대를 통과하는 순간에는 사람들이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쇼크를 느끼게 되는데 변화가 완성되면 인간은 육체적 상태를 넘어 에테르적 사람이 된다고 한다
이와같이 여러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분석해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는 조만간에 지구 극이동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둘째는 극이동 후에는 새로운 우주적 차원의 문명이 지구에 열린다는 것이며,
셋째는 변화의 큰 주기를 26,000년 (理數로는 25,920년)의 세차운동 주기와 마야역법의 주기로서 말하고 있으며,
넷째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본격적인 변화과정이 1998 (戊寅)년 부터 시작되는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외계지성체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연구하는 이들은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 영향을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다.
첫째는 우리 인간이 일상적으로 지각하는 물리적 영역의 변화이며, 둘째는 신적인 눈이 열린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에테르적(영적) 차원의 변화이다.
이런 이유로 일부 연구가들은 태양이 1998년 광자대 진입을 시작한지 14년째인 2012년 현재 지구의 물리세계에는 아직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에테르적 빛이 전송되는 에테르 영역에서는 이미 대 변국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우주적 파티로의 초대
외계인들이 전하는 지구의 변국은 1998년 광자대 진입으로 부터 시작해서 21세기 초에 열린다는 우주적 파티까지에 집중되어 있다.
1998년 이후의 십 수년동안이 지구문명이 은하문명으로 거듭나는 입문과정이라는 것인데, 스스로를 문명권의 도서관장인 ‘샤트야’ 라고 소개하는 한 외계 지성체는 ‘바바라 핸드 클로우’ 와의 채널링을 통해 지구문명의 도약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 플레이아데스와 태양계는 모두 함께 광자대 안에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여러분은 은하 중심과 동조될 것입니다. 그 때 바로 우주적 파티가 시작됩니다.
지구상에 화신한 모든 이들은 그 우주적 파티에 초대를 받은 것이죠 .” (바바라 핸드 클로우 저, 서민수·김경진 공역,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28쪽, 대원출판, 1999)
다시 플라이아데스 대변인이라는 ‘라’ 가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자.
“지구가 은하태양계 입문식을 거치는 동안 이 행성에는 홍수, 지진, 거대한 지각변동, 화산폭발, 그리고 종국적으로는 철저한 극이동이 벌어집니다.
따라서 현재 지구에 사는 여러분 자신이 그 시간 이후에도 지구에 남아 있을 만큼, 영적인 책임을 지는 인간이 될 각오가 돼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구에 남아 있기를 원치 않는 이들은 카르마적인 교습 (윤회)과 3차원적 진화가 계속되는 은하계의 다른 구역 내의 행성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남아 있고자 하는 이들은 신성한 에너지를 일깨우고 활성화시키는데, 빛의 시대의 새로운 춤을 배워야만 합니다.” (아모라 콴 인 저, 서민수 역, 『빛의 시대 빛의 인간』, 84쪽, 대원출판, 1997)
폴레이아테스 문명권의 대변인이 "라" 가 전하는 말의 핵심은 곧 지구에 대규모의 극이동이 일어나는데 영적으로 진화를 하고자 하는 의식을 가진 자들은 지구에 살아 남아 영적인 점프를 이루게 되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다시 죽어 새로운 행성에 태어나 카르마(윤회)를 계속하며 영적인 진화의 수업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채널링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얼마나 믿을만한가 ?
앞서 말한 것처럼, 외계문명 관련 서적에서 언급되는 주기 문제는 서양 점성학의 근본을 형성하고 있는 25,920년 주기의 세차운동 주기와 마야 역법에 근거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차운동의 주기는 동양철학인 정역에서 밝혀주는 것처럼, 지구 자전축이 정립하게 되면 전혀 다른 양상을 띨수도 있다.
또 마야 역법 또한 선천우주의 운행질서를 반영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정역에서는 극이동의 비밀을 지축의 정립과 일년 360일 주기의 지구공전궤도의 변화로서 명확히 밝혀주지만, 외계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은 이보다 훨씬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외계문명 관련 메시지는 인식의 영역을 넓혀주고 사고의 폭을 확대시켜주는 긍정적 측면도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지구극이동의 궁극의 비밀은 동양의 역철학에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문명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 (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 경제 : 모든 것들은 사회가 공급한다. 화폐(돈)는 없고, 수요와 공급제도도 없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생각한다 (공산주의와는 다르다),
자연스럽게 부흥하여 창조된 무한한 물건들이 있으며, 그것을 조절하는 사람은 없고 각자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쓴다.
과잉생산과 과잉공급도 없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이 본 행성들 중에서 지구만 화폐를 가지고 있고, 경제를 무기로 가지고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들처럼 그렇게 돈을 추구하는데 사로잡힌 사람들을 다른 행성에서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 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 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 (’지구‘ 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 (beamship : 광선배) 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 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우주선은 유기적인 것이며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비임쉽들은 유기체적 지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인으로 부터 분리되면 24시간내에 먼지로 변해버린다 (훔쳐도 아무 소용없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 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천의무봉)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 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 (사샤의 집) 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애완동물 : 애완동물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집에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동물(대표적인 것 : 개)이 집에 오면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 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 (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외계인이 거주하는 별자리
광활한 우주 문명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 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우주 모선은 인공으로 만든 일종의 행성으로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직경 20∼30 km 정도이며 수십만 명의 우주인이 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모선끼리는 우주의 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가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들은 어떤 별자리에서 오는 것일까?
외계 문명인들은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드로메타 같은 다른 은하에서도 온다고 한다.
이제 그 별자리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안드로메다(Andromeda) 은하
우리 은하계와 한 은하군에 속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우리 은하와 쌍둥이 은하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나선 은하이다. 지구에서 22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는 차원적 교량 역할을 하는 출입구가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별이다.
라이라 (Lyra- 거문고 자리)
라이라는 하프란 뜻이다. 라이라는 우리 은하계 모든 문명의 발상지이다.
지구를 비롯해서 오리온, 시리우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도 이 라이라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이라인들이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인간형 생명체 (휴머노이드)가 온 은하계에 넓게 퍼지게 된 것이다.
베가(Vega- 직녀성)
거문고 자리에 속해 있으면서 별개의 별자리로 보기도 하는 알파별 (일등성)인 항성이다.
서양에서는 베가(Vega, 아라비아말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라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직녀 (織女)성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26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흔히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 같은 수식어가 붙는 아름다운 별이다. (참고로,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텍트)의 소재가 된 별자리다)
베가성은 라이라의 후손들이 정착한 별이지만 그 성격이 라이라와는 음과 양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낸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좀생이별, 묘성) : 북두칠성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 별 (昴星)로도 불렸던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20광년이다. 지구에서 이 성단의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인이 볼 수 있는 7개의 별은 플레이아데스로 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좌에는 250개 행성에 약 1,000억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각 행성마다 평균 4억 정도가 사는 셈이다.
시리우스 (Sirius- 천랑성)
시리우스는 천구의 적도에서 남방으로 약 5도 정도 밑에 있다. 동양에서는 천랑성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개자리(DOG STAR) 라고 부른다.
태양의 1. 8배 정도의 크기에 8.7 광년 떨어진 짧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恒星)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Sirius)라는 말은 ‘불타오르는’, ‘눈이 부신’이라는 뜻이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um)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천구의 남반부 물뱀자리 가까이에서 관측되는 작은 별자리이다.
태양과 비슷한 노란색의 두 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Zeta 1, Zeta 2라고 명명되었다.
제타인들은 그전에 그레이 (Grey, 회색종)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간을 납치하는 외계인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민머리에 눈이 아주 크며, 코가 거의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타인들은 핵폭발로 인해서 행성 지하로 대피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 지하 생활에 맞게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아르크투루스는 곰의 감시인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밤하늘에서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며, 지구로 부터 36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의식은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하게 된다.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터널 끝에서 불빛들을 느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아르크투루스 진동의 표시이다.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지구의 영혼들은 이 영역 내에서 치유를 받고 재생하게 된다.
이 아르크투루스의 대문은 지구 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로 환생해 온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르크투루스는 창조와 치유와 진화의 파장이다.
오리온(Orion-사냥꾼 자리)
오리온의 뜻은 '하늘의 불꽃'이라는 의미이며, 서양의 사냥꾼 자리이다.
오리온의 별자리들은 470광년∼2,1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베가성인과 라이라인의 대립이 시리우스에서 일어나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들의 통합을 시도하고자 선택된 장소가 오리온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에서도 양극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앞으로 지구에서는 이 은하계에서 한번도 이룩하지 못했던 대통합 문명이 열린다.
대우주 천체권이 일가문명으로 통합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ksw100412/2217957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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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정은 총서기의 기원=<트럼프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트럼프대통령의 사업은 무엇일까요?
판문점에서 밀약이 있었다면 무엇일까요?
이것 아닐까요?
정말 고맙습니다.이제 점점 정리가 되어갑니다.
요즘 별자리가 유독 관심이 가서 공부중입니다
쉽진 않네요..
아마도 저희들 우주 별자리 공부하라고 아눈나키님들이 에너지를 보내주시는지 ..
플레이아데스라고 하면 괜히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ᆢ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와 너무 재밌고 흥미롭고 신뢰(?)도 갑니다...
플라이아데스 황소자리 위치에 있었군요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별자리에너지 영향을 받는다는데 ^^
전 플라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설마ㅎㅎ
자세한 이야기 재밌어요
한가지 걱정되는 건 광자대 벨트 들어가게되면 위에서 말한것처럼 지각변동,차원상승 못한 인류 대다수가 사라질지 의문입니다
우리는 악 외계인과 카발잔당들만 제거하면 오손도손 평화롭게 살 지구인데요
지구대지에 과격한변화는 오지 않았음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