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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8篇 至樂 目次 장자 외편 제18편 지락 목차 |
| 01[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1. <絶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0623290 |
| 02[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2. <最高최고의 즐거움은 즐거움이 없는 것이다> (2/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1260771 |
| 03[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3. 天地천지는 無爲무위함으로써 무슨 일이든 해낸다 (3/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1949364 |
| 04[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4. 죽음이란 自然자연의 變化변화에 不過불과하다 (4/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2401901 |
| 05[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5. 죽고 사는 것은 밤과 낮의 交代교대와 같다 (5/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2677502 |
| 06[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6. 삶과 죽음은 같은 것이다 (6/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2834452 |
| 07[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7. 本性본성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危險위험하다 (7/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4169423 |
| 08[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8. 저마다 事物사물의 本性본성을 따라야한다 (8/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4848389 |
| 09[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9. 나고 죽는 變化변화는 큰 問題문제가 아니다 (9/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5681408 |
| 01[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1. <절대적인 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외편 / 장자 2017. 7. 13. 17:30 복사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0623290 [출처] 01[장자(외편)] 第18篇 至樂 - 1. <절대적인 가치란 없는 것이다> (1/9)|작성자 swings81 |
=====第4章↓
* 姙師齋임사재 裵貞淑 배정숙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8篇 至樂 第4章 장자 외편 제18편 지락 제4장 | ||
| 4. 죽음이란 自然자연의 變化변화에 不過불과하다(4/9)(1/2) | ||
| 莊子妻死 | 장자처사 | 莊子장자의 아내가 죽어서 |
| 惠子弔之 | 혜자조지 | 惠子혜자가 弔問조문하러 갔더니, |
| 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 | 장자즉방기거고분이가 | 莊子장자는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
| 惠子曰 | 혜자왈 | 惠子혜자가 이렇게 말했다. |
| 與人居長子 | 여인거장자 | “아내와 함께 生活생활하면서 子息자식까지 養育양육하고, |
| 老身死 | 노신사 | 함께 늙도록 年輪연륜을 쌓다가 바로 그 아내가 죽었는데도, |
| 不哭亦足矣 | 불곡역족의 | 哭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래도 괜찮으나, |
| 又鼓盆而歌 | 우고분이가 |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까지 하다니, |
| 不亦甚乎 | 불역심호 | 너무 甚심하지 않은가!” |
| * 莊子則方箕踞(장자즉방기거) : 莊子장자가 바야흐로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있음. 箕踞기거는 두 다리를 곧게 뻗고 철퍼덕 앉아 있는 模樣모양으로 禮節예절에 拘束구속되지 않음을 意味의미한다. 箕기는 그 모습이 穀食곡식의 쭉정이를 까부는 箕키와 類似유사함을 形容형용한 것이고, 踞거는 倨慢거만한 模樣모양을 나타낸 것이다. * 鼓盆而歌(고분이가) :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함. 鼓고는 두드리다는 뜻. 盆분은 동이. 盆분을 질장구 따위의 樂器악기라고 解釋해석하는 註釋주석도 있지만, 樂器악기를 演奏연주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그냥 동이를 樂器악기처럼 두드리는 것으로 보는 것이 脈絡맥락에 더 가깝다. * 與人居(여인거) 長子老身(장자노신) : 아내와 함께 生活생활하면서 子息자식까지 養育양육하고 몸이 늙도록 함께 生活생활함. 人인은 그 사람, 즉 아내를 指稱지칭한다. 長子장자는 子息자식을 養育양육한다는 뜻. ’子자‘字자가 莊子장자를 指稱지칭하는 二人稱대명사라는 主張주장이 있지만 옳지 않다. 宣穎선영은 長장을 키우다[育육]는 뜻으로 解釋해석했다. 老身노신은 몸[身신]을 늙게 했다[老노], 즉 늙도록 年輪년륜을 쌓아왔다는 뜻. * 死不哭亦足矣(사불곡역족의) : 바로 그 아내가 죽었는데도 哭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래도 괜찮음. 아내가 죽었는데 슬퍼서 哭곡을 하지 않음은 勿論물론 容納용납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것은 그래도 봐줄 수 있다는 뜻으로 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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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8篇 至樂 第4章 장자 외편 제18편 지락 제4장 | ||
| 4. 죽음이란 自然자연의 變化변화에 不過불과하다(4/9)(2/2) |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이렇게 말했다. |
| 不然 | 불연 | “그렇지 않네. |
| 是其始死也 | 시기시사야 | 이 사람이 처음 죽었을 때에 |
| 我獨何能無概然 | 아독하능무개연 |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
| 察其始而本無生 | 찰기시이본무생 | 그 삶의 처음을 살펴보았더니 本來본래 삶이 없었고, |
| 非徒無生也 | 비도무생야 |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
| 而本無形 | 이본무형 | 本來본래 形體형체도 없었고, |
| 非徒無形也 | 비도무형야 | 形體형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
| 而本無氣 | 이본무기 | 本來본래 氣기조차 없었다. |
| 雜乎芒芴之間 | 잡호망홀지간 | 恍惚황홀한 가운데에 섞여서 |
| 變而有氣 | 변이유기 | 變化변화하여 氣기가 나타나고, |
| 氣變而有形 | 기변이유형 | 氣기가 變化변화하여 形體형체가 이루어지고 |
| 形變而有生 | 형변이유생 | 形體형체가 變化변화하여 삶이 이루어졌다가, |
| 今又變而之死 | 금우변이지사 | 只今지금 또 變化변화해서 죽음으로 갔으니, |
| 是相與為春秋冬夏四時行也 | 시상여위춘추동하사시행야 | 이것은 서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되어서 四季사계절이 運行운행되는 것과 같네. |
| 人且偃然寢於巨室 | 인차언연침어거실 | 저 사람이 天地천지의 큰 집에서 便安편안히 쉬고 있는데, |
| 而我噭噭然隨而哭之 | 이아교교연수이곡지 | 내가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람들의 習俗습속을 따라 울어대는 것은 |
| 自以為不通乎命 | 자이위불통호명 | 스스로 天命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에 |
| 故止也 | 고지야 | 그만두었다네.” |
| * 我獨何能無槪然(아독하능무개연) :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槪然개연은 슬픈 模樣모양. 槪개는 慷慨강개의 慨개와 通통하는 글-字자. 司馬彪사마표는 “槪개는 느낌이다[槪개 感也감야].”고 풀이했다. * 察其始而本無生(찰기시이본무생) : 그 삶의 처음을 살펴보았더니 本來본래 삶이 없었음. 其始기시는 아내가 生命생명을 가지기 以前이전의 狀態상태를 가리킨다. * 非徒無生也(비도무생야) 而本無形(이본무형) :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形體형체도 없었음. 非徒비도는 ‘~할 뿐만 아니라’. * 非徒無形也(비도무형야) 而本無氣(이본무기) :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氣조차 없었음. 氣기를 숨, 곧 氣息기식의 뜻으로 보는 見解견해가 있지만 池田知久지전지구의 指摘지적처럼 아래의 ‘氣變而有形기변이유형’에 비추어볼 때 氣기가 變化변화해서 形體형체가 있게 되는 構造구조로 보고 氣기를 形體형체를 構成구성하는 基本기본 元素원소의 뜻으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 * 雜乎芒芴之間(잡호망홀지간) 變而有氣(변이유기) : 恍惚황홀한 가운데에 섞여서 變化변화하여 氣기가 나타남. 恍惚황홀은 恍惚황홀한 模樣모양. * 人且偃然寢於巨室(인차언연침어거실) 而我噭噭然隨而哭之(이아교교연수이곡지) : 저 사람이 天地천지의 큰 집에서 便安편안히 쉬고 있는데 내가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람들의 習俗습속을 따라 울어댐. 人인은 莊子장자의 아내를 指稱지칭한다. 偃然언연은 누워 있는 模樣모양. 成玄英성현영은 “偃然언연은 便安편안히 쉬는 模樣모양이다[偃然언연 安息貌也안식모야].”고 풀이했다. 巨室거실은 큰 집. 여기서는 天地천지 사이를 뜻한다. 成玄英성현영은 “巨室거실은 天地천지 사이를 말함이다[巨室거실 謂天地之閒也위천지지한야].”고 풀이했다. 噭噭교교는 슬피 우는 模樣모양 |
| * 自以爲不通乎命(자이위불통호명) 故止也(고지야) : 스스로 天命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에 그만둠. 이 대목은 莊子장자가 아내의 死亡사망을 맞이하여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各各각각 똑같이 슬퍼하다가 나중에 슬픔을 克服극복하는 模樣모양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대목과 關聯관련하여는 〈大宗師대종사〉편에 보이는 “죽고 사는 것은 命명이요, 〈죽고 사는 것에〉 밤낮처럼 一定일정함이 있는 것은 天천이다[死生命也사생명야 其有夜旦之常기유야단지상 天也천야].”는 思想사상을 이어받은 것으로 指摘지적하는 學說학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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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至樂 |
| 莊子妻死,惠子弔之,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惠子曰:「與人居長子,老身死,不哭亦足矣,又鼓盆而歌,不亦甚乎!」 莊子曰:「不然。是其始死也,我獨何能無概然!察其始而本無生,非徒無生也,而本無形,非徒無形也,而本無氣。雜乎芒芴之間,變而有氣,氣變而有形,形變而有生,今又變而之死,是相與為春秋冬夏四時行也。人且偃然寢於巨室,而我噭噭然隨而哭之,自以為不通乎命,故止也。」 |
| 莊子妻死,惠子弔之,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惠子曰:「與人居長子,老身死,不哭亦足矣,又鼓盆而歌,不亦甚乎!」 1 |
| 莊子曰:「不然。是其始死也,我獨何能無概然!察其始而本無生,非徒無生也,而本無形,非徒無形也,而本無氣。雜乎芒芴之間,變而有氣,氣變而有形,形變而有生,今又變而之死,是相與為春秋冬夏四時行也。人且偃然寢於巨室,而我噭噭然隨而哭之,自以為不通乎命,故止也。」 2 |
| 莊子장자의 아내가 죽어서 惠子혜자가 弔問조문하러 갔더니, 莊子장자는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惠子혜자가 이렇게 말했다. “아내와 함께 生活생활하면서 子息자식까지 養育양육하고, 함께 늙도록 年輪연륜을 쌓다가 바로 그 아내가 죽었는데도, 哭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래도 괜찮으나,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까지 하다니, 너무 甚심하지 않은가!” 1 |
| 莊子장자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네. 이 사람이 처음 죽었을 때에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그 삶의 처음을 살펴보았더니 本來본래 삶이 없었고,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形體형체도 없었고, 形體형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氣기조차 없었다. 恍惚황홀한 가운데에 섞여서 變化변화하여 氣기가 나타나고, 氣기가 變化변화하여 形體형체가 이루어지고 形體형체가 變化변화하여 삶이 이루어졌다가, 只今지금 또 變化변화해서 죽음으로 갔으니, 이것은 서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되어서 四季사계절이 運行운행되는 것과 같네. 저 사람이 天地천지의 큰 집에서 便安편안히 쉬고 있는데, 내가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람들의 習俗습속을 따라 울어대는 것은 스스로 天命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에 그만두었다네.” 2 |
| 莊子妻死,惠子弔之,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惠子曰:「與人居長子,老身死,不哭亦足矣,又鼓盆而歌,不亦甚乎!」 1 |
| [莊子妻死]ㅣ [惠子弔之]하니 [莊子則方箕踞鼓盆而歌]라. 莊子장자의 아내가 죽어서 惠子혜자가 弔問조문하러 갔더니, 莊子장자는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惠子曰]하되 [與人居長子]하고 [老身死]에 [不哭亦足矣]어늘 惠子혜자가 이렇게 말했다. “아내와 함께 生活생활하면서 子息자식까지 養育양육하고, 함께 늙도록 年輪연륜을 쌓다가 바로 그 아내가 죽었는데도, 哭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래도 괜찮으나, [又鼓盆而歌]하니 [不亦甚乎]아!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까지 하다니, 너무 甚심하지 않은가!” |
| 莊子장자의 아내가 죽어서 惠子혜자가 弔問조문하러 갔더니, 莊子장자는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惠子혜자가 이렇게 말했다. “아내와 함께 生活생활하면서 子息자식까지 養育양육하고, 함께 늙도록 年輪연륜을 쌓다가 바로 그 아내가 죽었는데도, 哭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래도 괜찮으나,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까지 하다니, 너무 甚심하지 않은가!” 1 |
| 莊子曰:「不然。是其始死也,我獨何能無概然!察其始而本無生,非徒無生也,而本無形,非徒無形也,而本無氣。雜乎芒芴之間,變而有氣,氣變而有形,形變而有生,今又變而之死,是相與為春秋冬夏四時行也。人且偃然寢於巨室,而我噭噭然隨而哭之,自以為不通乎命,故止也。」 2 |
| [莊子장자 曰왈]하되 [不然불연]이라. [是其始死也시기시사야]에 莊子장자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네. 이 사람이 처음 죽었을 때에 [我獨何能無概然아독하능무개연]이리오!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察其始而本無生찰기시이본무생]하고 [非徒無生也비도무생야]라 그 삶의 처음을 살펴보았더니 本來본래 삶이 없었고, [而本無形이본무형]하고 [非徒無形也비도무형야]라 [而本無氣이본무기]라.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形體형체도 없었고, 形體형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氣기조차 없었다. [雜乎芒芴之間잡호망물지간]하여 [變而有氣변이유기]하고 [氣變而有形기변이유형]하고 恍惚황홀한 가운데에 섞여서 變化변화하여 氣기가 나타나고, 氣기가 變化변화하여 形體형체가 이루어지고 [形變而有生형변이유생]하였다가 [今又變而之死금우변이지사]하니 形體형체가 變化변화하여 삶이 이루어졌다가, 只今지금 또 變化변화해서 죽음으로 갔으니, [是相與爲春秋冬夏四時行也시상여위춘추동하사시행야]라. 이것은 서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되어서 四季사계절이 運行운행되는 것과 같네. [人且偃然寢於巨室인차언연침어거실]이어늘 저 사람이 天地천지의 큰 집에서 便安편안히 쉬고 있는데, [而我噭噭然隨而哭之이아교교연수이곡지]면 내가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람들의 習俗습속을 따라 울어대는 것은 [自以為不通乎命자이위불통호명]이라 [故止也고지야]노라. 스스로 天命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에 그만두었다네.” |
| 莊子장자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네. 이 사람이 처음 죽었을 때에 난들 어찌 슬프지 않았겠는가! 그 삶의 처음을 살펴보았더니 本來본래 삶이 없었고, 삶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形體형체도 없었고, 形體형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本來본래 氣기조차 없었다. 恍惚황홀한 가운데에 섞여서 變化변화하여 氣기가 나타나고, 氣기가 變化변화하여 形體형체가 이루어지고 形體형체가 變化변화하여 삶이 이루어졌다가, 只今지금 또 變化변화해서 죽음으로 갔으니, 이것은 서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되어서 四季사계절이 運行운행되는 것과 같네. 저 사람이 天地천지의 큰 집에서 便安편안히 쉬고 있는데, 내가 시끄럽게 떠들면서 사람들의 習俗습속을 따라 울어대는 것은 스스로 天命천명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여겼기에 그만두었다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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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노년내과(老年內科) ★ |
| 우리나라 종합병원에 노년내과(老年內科)가 있는 곳은? 국내에 일반내과는 무수히 많아도 노년내과는 1. 신촌 세브란스병원 2. 서울 아산병원 3. 분당 서울대병원 등 딱 세군데 뿐이다. 한데 노인들에 대한 일반내과의 진단과 노인내과의 진단기준이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이를테면 고혈압에 있어 일반내과에서는 혈압의 정상기준을 120에서 80으로 보는 반면, 노인내과에서는 혈압이 170에서 100이 나와도 괜찮다는 거다. 또한 혈당기준도 일반내과와 노인내과가 전혀 다르다. 일반 내과에서는 공복혈당 수치가 100만 넘어도 (정상기준은 96이하) 당뇨전 단계니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그러나 노인들은 150만 넘지않게 관리하면 된다. 120 ~130은 정상이라는 거다. 즉, 칠십이 넘은 노인들에게 혈당이나 혈압의 엄격한 기준(基準)은 크게 잘못된 의료진단 이라는 거다. 칠십을 넘긴 노인들은 정기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가급적 긴박한 사항이 아니면 병원에 가지말라고 한다는 거다. 그래서인지 만성병 및 불치병 환자들이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벗삼아 자연식과 들과 산으로 움직이며 산세좋은 물과 공기를 마시며, 건강을 회복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듯 싶다. 그러니까, 칠십을 넘은 노인들은 살만큼 살았으니 아픈건 당연한 거고, 건강수치가 정상이 아닌게 오히려 정상이라는 거다. |
| ● 이런 의사 정말 맘에 듭니다~ (QㆍA) Q : 의사 선생님,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A : 의사 심장의 박동에만 좋아요,~ 그게 다예요. 고령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결국 다 닳아요. 심장 박동을 가속화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산다는 것과 같아요. 더 오래 살고 싶나요?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세요. " Q :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나요? A : 의사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아주 좋습니다. 코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는 다 좋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세요~ Q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A : 의사 글쎄요. 어울림이지요. 여럿이 만나서 활력을 갖는 것입니다. 내 철학은 일부러 힘든 운동은 No! |
| Q :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타지요? A : 의사 듣지 마세요!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나빠 지나요 과식만 금 하시고 고령엔 뭐든 즐기면 됩니다. Q : 초콜릿이 나쁜가요? A : 의사 코코아도 콩!이고 야채지요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죠! 인생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고령이 되어서는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한 손엔 코냑, 다른 한 손엔 초콜릿을 들고) 몸은 완전히 다 닿도록 사용하고, 죽으면서... 와우~ 나는 멋진 인생을 살았어~ 라고 외쳐야 합니다. 여러분도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드시며 즐기세요~! 1. 러닝머신의 발명가는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 Gym 발명가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세계 보디빌딩 챔피언은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6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5. KFC 발명가는 94세에 사망하였다. 6. 누텔라 브랜드의 발명가 가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7. 담배 제조사 윈스턴은 10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8. 헤네시 코냑 발명가는 98세에 세상을 떠났답니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을까요? 그것은 활기찬 중장년 인생일 때 해당되는 결론입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거북이는 400년을 삽니다. 그러니, 고령인 분들은 이제부터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코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남은 인생을 즐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그리고 마음놓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먹고, 하기 싫은건 하지말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노년의 행복한 삶이라는 거다. ※ 건강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살다 갑시다. |
*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 提供제공.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4章↑
*****(2026.03.17.)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 교훈] |
| 한빛은행 내부 인터넷망에 올라 2만여 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빛은행 부행장 김종욱님이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 아들아!!! > 01.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03. ↳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04. ↳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05. ↳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06. ↳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07. ↳ 신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08. ↳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09. ↳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 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0. ↳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
| 11. ↳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2. ↳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3. ↳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4. ↳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5. ↳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6. ↳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네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17. ↳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18. ↳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19. ↳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0. ↳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한빛은행 커뮤니티- 글, 이미지 출처 – 좋은 글귀와 명언 |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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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학교인지 콜센터인지”…‘괴물 학부모’ 민원에 개학이 두려운 교사들 [日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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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왜 로또 1등 당첨금은 20년 전보다 줄었을까? | 물어보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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