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울 님들 잘 계셨는지요?
서로의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각자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모이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에 또 만나고 뭉쳐서 한 마음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언제 : 2012년 6월 15일 늦은 7시
어디서 : 단구동 통일아파트 영내 치악회관 2층 국화 방(예약자 : 김영태 (호준))
지참 : 회비 1만냥, 함께하는 마음.
울 회원님들 많이 함께 해 주실거죠^^*
보구싶어요.
첫댓글 치악회관 그곳에 가면 가끔 저의 아들이 업무차 들린다고 하던데 ㅠㅠ 가면 만날 수 있을까, 사실 저의 아들이 원주 모처에서 현역병으로 복무중이걸랑요, 그런데 이제 제대 몇일 안남았데요, 그래도 보면반갑겠죠, 오래기다렸었는데 기대됩니다. 몇분이나 참석하실지 그리고 요즈음 회장님께서는 카페 출입이 뜸하신것 같은데 혹시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신지 아니면 회사 일이 바쁘셔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가끔 이곳에 들려 격려의 글 부탁도 드립니다. 어쨋든 7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따 저녁에 환한 얼굴로 뵙지요..요즘 회사에서도 일이 많고,,계절이 좋으니 이리 저리 모임도 많고 엄청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