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8 정흥태 원장 초대로 해운대 부민병원을 둘러 보았지요.
이번엔 정식 개업식 사진입니다.
많은 축하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동기생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상명,정국모,이정민,정병헌,김달수,윤종완,신복기(부민병원 이사)
노응준,김부식,서우영,성기준,황창윤

▲ 해운대로변 기계공고 맞은 편, 그랜드 호텔 뒷 쪽입니다.

▲ 먼저 온 화환만 앞에 세워 놓았습니다. 우리 동기회 화환은 나중 사진에 나옵니다. 리본만 ㅎ ㅎ



▲ 병원 후문 쪽입니다. 나중에 온 화환은 리본만 부쳐 놓았네요.

▲ 정흥태 원장입니다.

▲ KBS 명예기자가 취재차 나왔네요!
▲ 이정민과 성기준 KBS 명예기자.


▲ 김달수 동기 화환이 보입니다.


▲ 정흥태 부부와 딸

▲ 우리 화환은 리본만 보입니다.ㅎ ㅎ


▲ 왼쪽 흰 자겥트입은 분이 의무원장, 해운대 구청장, 중간에 오거돈씨, 하태경 해운대 국회의원 등이 보이고 맨 우측에 인요한 연세의료원 국제진료센터소장이 보입니다.





▲ 지하강당에서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 개업인사를 하는 정흥태 병원장, 목이 많이 쉬었데요. 근 2년간 욕마이 받습니다!


▲ 병원 소개를 하는 이가 정흥태 아들 정훈재 서울 부민병원장입니다.



▲ 김형동 의무원장의 자세한 의료진 소개가 있었고... 해운대구청장의 축사....출구에서 서우영 좋은 강안병원장을 만났심다.
뒷풀이 없이 얌전히 헤어졌는데, 부식이와 상명칭구가 바로 갔을 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