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후 -전도사님이 나오신지 2주차 되었는데 벌써 여러곳에서 손길이 느껴 졌습니다 창궐했던 곰팡이가 사라지고 냉장고가 깨끗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특히 관리부장이 많이 감사합니다 )
- 카레 명수님께서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셨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이북식 닭곰탕(?) 요리였습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해야하나요..... 뜨끈하고 시원하게 개운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학습- 동학 세미나 네번째 시간 진행했습니다.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18: 민중의 함성 동학농민전쟁> 4부. 1차 반봉건 전쟁(발제: 이수정)
* 알림과 나눔 - 오늘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공동식사 후 여름 수련화를 준비하는 마지막 학습이 있습니다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18: 민중의 함성 동학농민전쟁> 5부 입니다 -이번달 <본다> 모임은 쉽니다 -오늘 공동식사는 정명수 교우가 준비해주셨습니다 -김상희님께서 아주 맛있는 커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 예배 담당표
주 일
대표 기도
시 기도
헌금 기도
공동 식사
절기/행사/회의
8월 7일
이수정
정명수
이신정
공은주
8월 14일
박성호
안태형
공은주
정명수
임원회의
(예배후기-공은주)
8월 21일
이샛별
정한결
이신정
안태형
8월 28일
서선미
공은주
이신정
이수정
*말씀 후기 "여자가 있다고 상상해봐" 최근 목사님이 번역하신 책 제목인 " 여자가 없다고 상상해봐"가 떠올랐습니다 에전이나 지금이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여자는 언제 어디서나 억압받고 차별 받는 존재 였습니다 이 억압받고 차별받음이 바로" 여자"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며 가능성 입니다 "여자"는 생물학적인 의미를 포함하는 그 이상의 무엇입니다 바로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다른 이름인 것입니다
거듭남 .... 날마다 우리는 태어나야합니다 연약하고 미혹에도 쉽게 흔들리는 우리들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기에 날마다 태어날 수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능한 "여자" 되기를 우리 사이에서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라는 명령에 복종 할 때 일것 입니다
첫댓글 예배후기 감사합니다^^ 몇가지 잘못 기재된 것- 위에 오늘 대표기도는 박성호 교우님으로, 참석자에서 김성희->김상희로 수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