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즈메이니아 해변의 모습을
올린 이유는,
어찌 보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이 기회라는 것이
눈부시게 빛나는
빛의
향연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
하고,
개별적으로 빛을 내는
조그마한 존재들이 모여
거대한 빛의 무리가 되어 파도치며
해변으로 밀려드는 것이
내게 다가오는 빛과 같을 수도 있는
기회라는 것 일 수도 있겠다 싶고,
흘려 보내고, 밟아버리고,
내 곁에 머물렀지만 쓸려가고 난 후에야
그 존재를 깨닫고,
그
아름다움과 찬란함에
미련을 갖게 되고 아쉬움도 갖게
되고,
좌절을 맛 볼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이기도 하고,
이렇게 찬란하게 빛나지만
쓸려가면 그만이고, 잡으려 해도
자꾸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는
쉽지 않은 기회라는 것과
이 해변의 모습이 묘하게 닮은 것 같아서이다.
첫댓글 오늘이 기회입니다.
내일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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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당신이 사랑하고,
베풀고, 기뻐하고, 행복하고, 감사할 기회입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