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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극전사들이 2006독일월드컵에서 입고 뛸 새로운 유니폼 상상해 보셨나요? 보통 1~2년 주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유니폼이 선보여져 왔었는데 그 디자인과 색상은 미묘하게나마 조금씩 바뀌고 있었습니다. 1986년부터 2006년 태극전사 유니폼들! 한 눈에 확인해 보세요 ^^ |
1998 프랑스 월드컵 빨강, 파랑, 하얀색을 사용하여 상, 하의 색상을 다르게 매치하였고 지금과 유사한 디자인이 선보여졌다. 네덜란드전에서 0 대 5의 대패, 차범근 감독의 경질 등 많은 아픔이 있었으나 이 때부터 국내 K-리그의 중요성이 인식되었고 한국축구의 큰 발전을 도모하게 된 시점이 되었다. |
첫댓글 김주성의 저 머리는 정말 멋지군요~잘 생각은 안나지만 오락실축구게임중에 한국팀이 골 넣으면 김주성 선수가 나와서 좋아하던게 생각납니다 ㅋㅋ 아르헨티나는 마라도나인거 같았음 게임 이름이 생각안나에요~;; 게임이 짜증났던게 동점되도 돈 넣고 다시 해야 한다는....
뭔지 알겠습니다 ㅋ 잉글랜드는 닭머리? 그나저나 김주성선수 멋지죠 ㅋ 적토마
세이브컵 끝판에 심판으로구성된팀(GOD)과 맞붙게되있져 추억의.. ㅋㅋ
그럼 이제 하얀 악마나 검정 악마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