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툰판단으로 단풍맞이로 많이들 분주하게 등반을 가시는데,
아직은 단풍시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전체 붉게 저물고, 단풍이 살짝 떨어지는 시기가 최고의 단풍 여행 입니다.
그래서,
이번 등반모임을 아이들과 동반할수 있게 11월 등반모임과 겨울바닷가펜션 전체모임합니다.
처음등반하시는분을 위해 해발 900m이하의 산을 선택하여 할려 합니다.
11월중에 부산&경상도(경남/경북포함)한
1박2일 펜션과 레스토랑을 전체를
사용하여 레크레이션과 노래방기능과 게임을 내용 있게 진행하고 잘 되면,
12월 중에 전국 전체 모임을 바닷가 펜션에서 진행할까 기획중 입니다.
일단, 11월 단풍놀이를 부산근교로 당일 일정으로 할까요?
1박2일 코스로 중장거리 단풍구경을 할까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댓글 부탁드리고요,
이번주에 남/녀 2분씩을 개별적인 만남을 추진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를 믿어 주시고, 개인 만남을 허락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지금껏 알고 있는분과 모임에서 좋은 느낌을 받은 분들에게 개별적인 만남을 주선 해 드릴 예정 입니다.
개인적인 사적인 부분은 전혀 없이 하는 중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경상도 모임에 촉매제가 됩니다.
더불어 단풍시기를 아래에 올려 봅니다.
아래 날짜보다 2~3일 정도 늦은 날짜가 최고 입니다.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 늦게 시작하지만 단풍 색깔은 고울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지역별로 1~8일 정도 늦은 10월 초부터 단풍을 볼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은 다음달 1일쯤 설악산 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다. 평년(9월27일)보다 나흘 늦은 시기다.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순차적으로 다음달 1~20일쯤,
남부지방에서는 10월20일~11월5일쯤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기도 평년보다 늦어진다.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다음달 24~29일, 남부지방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단풍은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질 때 시작되며
9월 초순 이후의 기온이 낮을수록 시기가 앞당겨진다. 올해 단풍이 늦어지는 이유는 이달 중·하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한편 단풍 색깔은 예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올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린 데다 9~10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아 단풍 색이 고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초혼결혼[두물머리™]이혼재혼 원문보기 글쓴이: 하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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