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민선 3기~4기 수원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사화합』의 정신으로 공직자 권익향상과 공직사회 개혁, 미래 지향적 노사상생의 기조로 노사 신뢰의 기틀을 다졌을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의 완성을 위해 헌신하였기에 전체 조합원을 대신하여 금일 오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김용서 시장께 재직기념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첫댓글이 때만 해도 특정고등학교 출신들로부터 이른바 ‘어용’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누가 되었든 공과(功過)는 있기 마련이지만, 입장에 따라 말을 바꾸는 행태에 대해 저는 긍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특정고등학교 출신들로부터 인사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작금의 인사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점에 대해서도 결코 긍정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신이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이중 잣대에 대해 긍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이 때만 해도 특정고등학교 출신들로부터 이른바 ‘어용’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 누가 되었든 공과(功過)는 있기 마련이지만, 입장에 따라 말을 바꾸는 행태에 대해 저는 긍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특정고등학교 출신들로부터 인사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작금의 인사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점에 대해서도 결코 긍정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신이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이중 잣대에 대해 긍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