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대정부질문에서 또는 청문회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행태에 대해 어떻게 저런 자들이 국민이 뽑아준 국민의 대변인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국가의 중흥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책은 1도 없고 80년 전의 일들을 끄집어내어 민족주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더불당은 독립군의 투사인양 옛 일제 침탈론을 들먹거리는 것들이 어제오늘이 아니다 걸핏하면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친일파 운운하고 있다. 여기에 맞서는 국힘당도 국가 중흥의 미래는 1도 없는 때아닌 친일파 논쟁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
일제의 침탈이 있기 전 대한조선의 마지막 상황과 흡사하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민족끼리를 내세우고 있는 동안 이웃나라 인 일본은 대외무역을 통해 일본이 제일 먼저 한 것이 재례식 무기 인 칼과 창으로 무장했던 국방을 전부 신식 총과 대포로 교체를 하고 있었다.
조선의 마지막까지 흥선대원군은 명성황후와 권력다툼으로 조정은 여러 갈래로 나뉜 대신들로 인해 해가 지는 줄 모르게 밤 낯 논쟁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었다.
우리끼리를 외치면서도 단합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남한과 북한의 이념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즉 다시 말해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대립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기생하고 있는 공산주의의 자들이 실제 존재 한다고 보아야 한다.
자유민주주와 공산주의와는 절대 양립할 수가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기생해 온 공산주의자들이 전 지역에 전부처에서 뙤아리를 틀고 그 세를 불리고 있는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내부에 적들로 인해 국가가 한순간에 망하는 것을 역사에서도 보아왔듯 비일비재하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다툴 수 있는 입법을 다루는 현장에서도 알 수 없는 이념론자들이 난립을 한 국회라면 국회에서조차 건강한 대한민국이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 야 가 스스로 망함을 자처하듯 스스로 비례제로 국회의원을 마구잡이로 양산한 것이 그것이다
국민의 새금을 마치 자신들의 쌈짓돈 마냥 입법을 하는 것은 뭐가 두려우랴, 여 야가 서로 비례제로 47석이나 되는 국회의원들을 양산해 내는 것도 성이 안 찬 지 봉급도 휴가비도 자신들이 마음대로 정해놓고 시행해 오고 있다는 기가 막힌 이 사실들을 전 국민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024년 국회의원 연봉은 세전 약 1억 5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약 300만 원) 인상됐다. 월별로는 일반수당 707만 9000원, 관리업무수당 63만 7190원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상여금 1557만 5780원, 명절휴가비 849만 5880원, 입법활동비 313만 6000원, 특별활동비 78만 4000원 등이 연봉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대변인들이 국민들에게는 명절 휴가비는 한 푼도 안 주고 자기네끼리만 휴가비 명목으로 매년 849만 원을 가져간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대한민국 국회의원 만세 믿거나 말거나 돼지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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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