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건 수사담당 이영렬,박영수,윤석렬의
정치적 편향성과 편파수사
이런(아래) 정치적 편향 검사들이
최순실 사건을 맡았으니
편파 수사가 뻔하지 않나?
● 최순실 사건 특별수사본부장
'이영렬'(서울중앙지검장)은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문재인 비서실장)의 사정비서관.
박원순아들(박주신)의 병역의혹 수사 안하겠다고 말한 자.
● 최순실 사건 특별검사
'박영수' 변호사는
박지원이 추천한 자,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사정비서관,
노무현 정권때 중수부장.
박연차 사건의 노무현의 변호인.
● 박영수 특검이 수사팀장으로 임명한
'윤석렬' 검사는
노무현 정권때 유일하게 특채된 검사,
박지원의 졸개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호위무사이며
국정원댓글선거개입 의혹사건의 수사팀장으로서 증거 조작하여 원세훈을 구속하려했던 자,
국정원 직원을 보고도 안하고 압수수색 체포영장청구 등 좌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준 자.
항명사태로 좌천됐던 자!
~이런 정칙적 편향 검사들에게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가 있겠나?
편파수사 할 것은 뻔하지 않나?
야당만이 추천하는 특검 제도도
문제 있다! 바꾸라!
이 역적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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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칼럼>
특검,국회의 역적질, 반드시 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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