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 - 아서 프라이삭
먼저 밀물이 몰려와 해변에 입맞춤 합니다
그런 다음 바다로 굴러가면 바다는 다시 한 번 고요해 집니다
밀물처럼 그대 곁으로 달려간다면
타오르는 마음으로 두 팔 활짝 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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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브 타이드.가수는 낯설지만, 내가 좋아했던 노래.썰물처럼 밀려간 우리의 청춘~~그 물때가 바뀐게 언제쯤 부터였을까? ㅎㅎ
첫댓글
에브 타이드.
가수는 낯설지만, 내가 좋아했던 노래.
썰물처럼 밀려간 우리의 청춘~~
그 물때가 바뀐게 언제쯤 부터였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