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으로 음령(音靈)오행(五行)으로 보는 대결
이회창 대(對) 이인제 여당표를 갉아 먹은것 김종필 역시 여당표를 갉아 먹은 것 김대중 이회창이를 이인제 김종필이가 기운을 빼선 김대중이를 도운 형국이 된다 성씨대결 자음(子音)초성(初聲) ㄱ은 ㅇ을 목극토(木克土) 이긴다 소이 김대중 조상 선영이 이회창 조상 선영 보다 잘들었다 힘이 세다 이런 취지다 중간 글자 대결 초성(初聲) ㅇ 은 ㅎ보다 힘이 세다 ㅈ에게는 ㅎ이 토생금(土生金) 설기 당한다 중성(中聲) 모음(母音)이 두 가지로 분열 되는 것은 그만큼 힘이 약한 것이다 ㅚ는 화토(火土)로 이뤄진 것인데 ‘인제’하는 ㅣ 토(土)에게 ㅗ 의 기운을 화생토 설기 당한다 ‘종필’하는 ㅗ는 단독 중성(中聲) 모음(母音)으로서 ㅚ 보다 힘이 센 것으로 보인다 설사 ㅚ 의 내려 긋는 ㅣ에게 화생토(火生土) 설기 당한다 하여도 자체적 ㅚ 로서 이미 화생토(火生土) 받은 상태에 배가 불러선 더 들어갈 자리가 빈 공간이 작다는 것 그러므로 크게 기운이 안 탈취 당한다 말자(末字)대결 이인제 하는 초성 ㅈ 은 이화창하는 초성(初聲) ㅊ 보다 숫자가 앞서 힘이 세다 ‘김종필’ 하는 말자(末字) 초성(初聲) ㅍ 은 수(水)로서 ㅊ 금(金)의 기운을 금생수(金生水)로 설기(洩氣)받는다 설기(洩氣)시킨다 중성(中聲)모음(母音) ㅏ는 금성(金性) 1로서 힘이 센 것 같아도 초성(初聲) ㅊ 금(金)의 3으로서 보탬 4분열 된 것아나 마찬가지로서 역시 보기만 힘이 센 것이다 내용은 약해진 거다 ‘이인제’ 하는 말자(末字) 중성(中聲) 모음(母音) ㅔ 는 목(木)과 토(土)로 이뤄진 것인데 합성된 것이라선 약한 것이다 그래선 금(金) 중성(中聲)한테 금극목(金克木) 당하고 토(土)는 토생금(土生金) 당하기 쉽다 하지만 ㅔ 자체적으로 목극토(木克土) 하여선 금(金)을 살리는 토(土)의 기운을 억제 하여선 설기 당할 것이 없는 것이다 ㅏ 중성(中聲)이 ㅓ 중성(中聲)을 금극목(金克木)한다 하여도 초성(初聲) 숫자 금성(金性) 3으로 인해선 분열된 초성(初聲) 뒤를 받쳐 주는 중성(中聲) 금성(金性)이 됬는지라 역시 분열된 힘으로서ㅔ의 목(木) 발음을 쉽게 억제할 형편 되지 못하지 않는가 하여 보는 거다 ㅊ 발음은 금성(金性)이긴 하지만 거의 화성(火性)에 근접하는 억양(抑揚)으로 진화(進化)되 나가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정거장에 전기불이 번쩍번쩍 한다 하는 발음을 함경도 발음으로 한다면 덩겅당에 덩기불이 번떡 번떡한다 이런 식이 된다 금성(金性) 발음이 분열이 셀수록 화성(火性)으로 나가기 쉽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기운이 토(土)에게 설기 당하는 모양세를 그린다 ‘김종필’하는 말자(末字)중성(中聲)모음(母音) ㅣ 은 외톨이 토(土)로서 힘이 세다 초성(初聲)으로 인해선 분열상을 띠는 ㅏ발음에게 그렇게 기운이 토생금(土生金)으로 탈취당하는 것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명 대결에 피로 누적 시킨 ‘이회창’이 성명을 김대중이가 아무리 오행상으로 성명이 불리하다 하더라도 그냥 땅집고 헤엄치기나 여반장(如反掌) 손 뒤잡기라는 거다 김대중 하는 중간 글자 초성(初聲) ㄷ은 초성(初聲) ㅎ에게 화생토(火生土) 설기 당하여선 도움을 주는 모습을 그린다 중성(中聲) 모음(母音) ㅐ는 금토(金土)로 이뤄진 것으로선 합성된 발음 외톨이 발음보다 힘이 약한데ㅚ 발음의 화(火) 발음 ㅗ에게 화극금(火克金) 당한다 그러니깐 ‘회’ 발음 한테 ‘대’ 발음은 패(敗)하기 쉽다 이런 거지, 말자 대결 ‘창’과 ‘중’은 치옷보다 지옷이 숫자가 앞서 힘이 세고 중성(中聲) ㅏ 금(金) 발음은 중성 ㅜ 수성(水性)발음에게 금생수(金生水) 당한다 결정된 사안을 갖고 짜맞춘다 할 것이지만 이렇게 교묘하게 시리 두 사람에게 덕을 봐선 당선 된 것이다 김종필하는 '종'자가 이회창하는 '회'자의 기운을 토생금으로 뺏어선 김대중하는 '대'자의 화극금 먹이가 되게 하는 모습이다 이회창하는 창자와 이인제하는 치옷 지옷의 金기운을 김종필 하는 '필'의 피옵의 水성 기운으로 금생수 뺏는 모습이다 '필'하는 리을 화성 받침은 수극화 당해선 김대중하는 지옷을 억제하지 못하게한다 그러니깐 김대중 하는 말자 지옷을 화기로 부터 살려 놓는 모습이 되고 김대중 하는 말자 '중'자는 종성이 중성을 극하여선 금 기운 초성 ㅈ 지옷의 기운이 탈루 되지 않게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그러니깐 서방 금기가 보호를 받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할거다 *
이회창 정몽준 노무현에서 이상과 같은 대결 구도로 인해선 노무현이 승리하게 된거다 정몽준이가 이회창이 기운을 덜어선 노무현이 한테 보탠 거다 * 우선 이명박 박근혜 대결해선 박근혜 표 힘의 기운을 흡수해선 힘이 세진 다음 정동영이와 겨루는 거다 정동영이는 민주당 십년 정권 피로누적을 이어 받는 후보인 거다 이명박 정동영이 에서도 그렇고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 숫자 메겨진 것을 잘 분석해서만이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가 있다 박근혜 문재인 에서도 그렇고 잘생각 해 보라고들 박근혜가 임기 못 채우고 결국에 가선 문재인이가 바퉁을 잡은 것이 된다 홍준표 안철수 문재인 그렇고 잘 오행을 논해 보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새누리당 국힘당 등 그 당명 오행에서도 후보가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이재명이 윤석열 대결 구도에서 안철수표가 윤석열이를 도운 형국이 되는데 도움 준 것이 미미 하다 할거다 다음27년 선거는 누가 당선될 것인가 대결구도를 보게된다면 대강 판단이 서게 된다 할거다 기존 집권 세력의 피로 누적도 감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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