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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늦은 후기 "불참의 이유있는 이유"
서대화 추천 0 조회 74 09.10.02 18: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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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2 18:27

    첫댓글 선생님을 뵐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게 되었습니다. 언제라도 뵐 날이 있겠지요. 회복이 되신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0.03 10:26

    더 좋은 기회에 만나뵙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내는 회복이랄것도 없이 그냥 가라앉았지만 이 추석 연휴 지내고 정밀검사 할 계획입니다. 6,29 작품 내용이 요즘도 마음을 울립니다. 작품도 그러하지만 작가의 인품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답니다.

  • 09.10.02 21:26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먼 곳에서나마 꼭 참석하려고 했던 그 마음이 어떠했으리라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뵙고 싶네요. 조만간 서울 나들이라도 한 번 하실 기회가 있으시겠죠. 다시 뵈올 때까지 늘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물론 형수님도........그리고 대화형님 제가 사회 도중 하차라는 말은 농담이니 걱정하지 마셔유.

  • 작성자 09.10.03 10:30

    세상일이란 그러한 사소한 일 까지도 마음먹은대로 되질 않습니다. 번개라도 있는날 다시 만나기로 합시다. 그런데 도중하차란 농담이었다니 다행입니다. 난 또 무슨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어 공직수행에 부적합 판정이라도 받은줄 알고...

  • 09.10.02 21:53

    선생님 , 이번 세미나의 불참을 서울서 만회하시기를 !

  • 작성자 09.10.03 10:32

    전해주 선생님도 참석치 못하신듯.... 우리끼리라도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볼까요? 좋은 문우로서 오래 교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09.10.05 19:09

    저는 학수고대하던 세미나에 전날 도착하여 참석했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

  • 09.10.02 21:48

    선생님, 댁에 급한 일이 있으셨군요. 왜 안오시나 많이들 기다렸답니다. 매정한 기관차 소리는 원망마시고 회복되신 것이 다행입니다. 다음 합평회 때 뵙지요. ^*^

  • 작성자 09.10.03 10:35

    기다려 주셨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건강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게 되는군요. 우린 솥뚜껑 보고도 늘라는 형편이 되어 더욱 그러했답니다. 건강하십시요.

  • 09.10.03 01:05

    지난번 번개팅에 그 먼길을 오셨는데.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에 서울서 또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03 10:39

    지난번 상수동 번개때 안동댁을 첨 뵈었지요. 2차가 시작되는 시간에 건물뒤쪽으로 꼬리를 감추시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전 애써 외면했답니다. 저도 실은 종종 그런식으로 자리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앞으로는 2차 모임의 애애한 분위기에도 휨쓸려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이번 세미나 사진에서 여러번 뵈었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09.10.03 10:59

    안동댁이 그럴 양반이 아닌데 그날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 09.10.04 12:06

    선생님은 꼭 오시리라고 믿고 두리번거리며 찾았읍니다.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가끔 김지영샘이 번개팅을 여는데 그 때 꼭 참석 하시면 됩니다. 두 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09.10.05 13:37

    나를 기억하시고 찾으셨군요. 고맙습니다. 좋은기회에 만나기로 합시다.

  • 09.10.05 12:20

    저도 못갔습니다....간다고 하고선.....

  • 작성자 09.10.05 13:36

    가만히 보니깐 윤강 아우님 사진도 보이질 않아. 그래 짐작했답니다. 여기 모임이란 계속 될것 같으니 다른기회에 또다시 만나기로 합시다. 아마도 지영아우님이 생존해 있는한 번개는 자주 발생되지 않을까? 그렇지요?

  • 09.10.05 14:10

    치 윤강님과 서대화님과 남상은, 그리고 마니야님이 이번 세미나의 귀빈이라고 떠들어댔는데 미챠요. 아직도 삐짐! 그나저나 사모님 건강은 잘 챙기셔요. 그리고 담엔 함께 오시어요.

  • 작성자 09.10.05 18:08

    못가기로 결정되고서 정은샘 전화번호를 찾았는데 어째 그리 기억이 안날까? 수필집을 다 뒤지고 난리를 쳤는데도 연락을 못했네요. (자기 수필집에 핸폰번호라도 좀 적어놓지않고) 그럼 회사에 연락을 할까 했지만 사무실은그시간 엄청 바쁠 시간이라 나보다 더 정신이 없을거라고 스스로 판단. 하여간 그렇게 되었으니 다음에 한번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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