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철도 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서부 철도 회사의 사장 제임스 제롬힐은 원래 철도 공사판의 노동자였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황금을 찾아 서부로 올 때 청년 제임스도 그 사람들 속에 끼어 있었다.
제임스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일 자리로 철도 공사판을 찾아 그곳에서 일했다.
많은 공사판의 노동자들이 하루 품 삯 5 달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일터, 더 많은 품삯을 찾아서 떠났지만 제임스는 철도가 완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자신이 나중에는 꼭 경 영자가 되겠다' 는 큰 꿈을 갖고서 오로지 철도 일에만 매달렸다.
철도를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철도 일에 열광하는 그는 상관에게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깊은 신뢰를 심어 주고 일꾼에서 현장 감독으로 승진하였다.
밑 바닥에서부터 일을 시작했기에 안전과 정확한 기술이 필요한 철도 부설에서 그를 능가 할 사람이 없었기에 어려운 작업 현장에서는 제임스 가 반드시 필요했다.
철도 공사의 1인자인 제임스는 매니저로 승진 하고. 결국에는 철도 회사 사장이 되었는데 젊은 시절 그의 꿈 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사장이 된 제임스는 어느 날 철도 현장을 순시 점검을 하고 나올 때 한 노동자가 뛰어 나와서 제임스 사장의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제임스 사장님! 저를 기억하십니까?"
제임스 사장이 그를 보자 젊은 시절 함께 일했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사장님과 저는 30년 전 하루에 5 달러를 벌기 위해 철도 공사 현장에서 곡괭이 질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임스 사장도 그를 알아 보고 손을 덥석 잡으며 말했다.
"아~ 네 정말 반갑소. 기억하고 말고요"
옛 현장 동료와 마주 한 제임스 사장은 감회가 새로웠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5달러를 벌기 위해 일을 하는 빈털터리 노동자 신세였다.
옛 동료를 측은 하게 여긴 제임스 사장은 그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30 년 전 당신이 철도 공사장에서 5 달러를 벌기 위해 일 했을 때 나는 단순히 5 달러를 벌기 위해 일을 했던 것이 아니었소.
철도 건설을 위해 가슴이 불 타도록 일했던 거요. 그때 내 꿈은 철도 회사의 경영자가 되는 것이었소.
'제임스 제롬힐' 그는 지금까지 세계 철도 건설의 거두로 역사에 길이 남아 있다.
이것은 본인이 가진 꿈의 가치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 주 는 예화이다.
경영자가 꿈이었던 제임스는 미국 서부 철도 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목표 없이 일했던 동료는 현재 평범한 노동자로 남게 된 것이다.
출발 지점은 똑같았지만 목표 없이 일한 사람과 목표를 가지고 일한 사람 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달라진 것이다.
첫댓글 꿈을 가지고 사는 삶 이야기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