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3.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9.
보다 가치 있는 삶과 관련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객관적 사실 대한 그림자 호위무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1-1 및 이와 관련된 생명체의 기초 본능, 기본 본성인 식욕, 성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평범한 갑남을녀 소시민으로 살면서 평생 단 한 사람의 이성으로부터 장기간 뜨거운 관심을 받기는 흔치 않을 것이다. 자신이 맘에 들어 하는 이성으로부터의 관심은 더더욱 어려울 것이고 객관적으로 경국지색의 용모를 가진 어여쁜 여성, 이에 준하는 준수한 용모의 남성으로부터의 지속적 관심을 받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임신, 성매매, 강간 대상 등 신체적, 생리적 특성상, 그리고 요즘은 더하지만 쉬운 여성으로 보이고 싶지 않은 심리적 특성상 여성보다 남성이 더욱 어렵고 불가능한 것이 상식일 것이다. 여필종부 등 여성의 지위와 권리가 열악했던 전근대보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남녀동권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의 수컷은 더더욱 어렵고 불가능하겠지?
그것도 평생 무산자. 소시민으로 살며, 진심 스스로 청빈하고 못생겼다 여기는 수컷은 더더욱 불가능하겠지? 더군다나 병들고 털 빠진 늙은 닭으로 묘사되고 폄하되는 그 늙은 수컷이 천하절색의 젊은, 심지어 어린 여성들로부터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고, 또, 받고 있는다면 그 가정만으로도 누구나 황당을 넘어 불쾌해 하겠지?
이상은 염불보다 잿밥인 주변 어여쁜 처자 모니터링에 바쁘신 청춘 그림자들의 질문 요지다. 이하, 어려운 질문에 객관적 사실 등 답변 겸 찰나 인생에서 모두 자신이 맘에 드는 이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보다 모두 즐겁고 가치 있는 삶을 살다 가길 바라며 식욕, 색욕에서도 평생 일관된 자기 절제, 타인 배려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생명체의 원초적 본능인 식욕, 성욕의 자연스런 발현으로..우리 소시민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그러하듯, 설레고 가슴뛰는 이성 간의 사랑은 어두운 인생을 밝게, 밝은 인생을 더 밝게 하니까.
침묵의 시대가 십수 년이 지난 지금 거의 다 저세상으로 가버렸거나 완전히 속세를 떠나 그림자들의 호위, 모니터링 대상은 이제 몇 안 남았다. 속세를 떠났어도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지금도 일관되게 하루 30분에서 2시간 산책 등으로 세상 속에 머물고 있는 60대 수컷에 대한, 계속 진행 중인 황당, 불쾌한 가정의 실현에 대한 이유, 답변이 계속 이어진다.
평생 무산자, 소시민으로 살다 갈지라도 언제든 원하는 만큼 세속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아무도 모르기에, 일단은 낡은 옷, 신발에 스스로 못생겼다 여기는 외관이 답변의 선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 그 수컷은 절색의 젊고, 어린 여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고, 또 평생 알려 하지도 않는다. 이하, 객관적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2023년 12월 9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9일 부동산 단신 6.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이달 15일 6억원, 같은 동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도 지난달 6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두 달 새 각각 2억원 넘게 떨어졌다. 경기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전용 113㎡도 지난달 15일 13억5800만원, 오산동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8.0’ 또한 전용 73㎡는 지난달 18일 9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몇 달세 각각 2, 1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지난 8월 54억원에 거래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의 매수자는 지역 병원장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 시공사는 총 공사비 2160억원 인상을 요구했다.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는 개포주공 5단지를 벤치마킹하며 임시총회에서 상가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현재 개포주공 2·3·4·8·9단지는 재건축이 완료 상황이다. 개포주공1단지는 지난달 임시사용승인을 받았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3차 재건축 ‘신반포르엘’은 보류지 2가구 매각에 실패했다. 매각가는 바로 옆 단지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2019년 입주) 전용 108㎡는 현재 시세 36억원 수준이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지난 6월 전용 59㎡ 보류지 1가구가 최저입찰가보다 약 1억2000만원 높은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지난달 말 매각되지 못한 보류지 가격을 최소 1억5000만원에서 최대 25억원 낮춰 3차 매각에 나섰다.
재건축부담금 이촌한강·성수장미 1인당 5500만원 덜 낸다... 용산구 한강맨션은 1인당 부담금이 기존 7억7700만원에서 7억2200만원으로, 기존 부담금 예상액이 1인당 4억6300만원이었던 성동구 장미아파트도 4억800만 원으로 줄어든다.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4억1500만원→3억6000만원), 일원동 개포한신(3억4700만원→2억9200만원), 서초구 반포3주구(4억200만원→3억4700만원), 신반포21차(2억8500만원→2억3000만원) 등 강남지역 고가 아파트들 역시 마찬가지다.
부산 ‘역전세난’ 파도 덮친다...지난달 30일부터 연제구 레이카운티 4470세대가 입주를 시작했고, 북구 포레나 부산덕천2차 795세대도 입주가 진행 중이다. 이달에는 2195세대 규모의 부산진구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과 수영구 더비치푸르지오써밋(1384세대), 수영구 힐스테이트남천역더퍼스트(217세대) 등이 줄줄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게다가 2021년 12월 입주 3853세대 동래래미안아이파크도 전세기간 만료가 순차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부산 남구 우암1구역 재개발 '해링턴 마레', 대전 서구 도마·변동지구 '도마 포레나해모로', 인천 '운서역 대라수 어썸에듀', 전북 '임실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등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1에도 미치지 못했다. 부산 남구에서 지난 7월과 9월 분양 '대연 디아이엘'·'더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 경쟁률 각각 15대1, 22대1에 달했다..
3년이면 입주했는데 지금은 4년까지 늘어...경기 '의정부푸르지오클라시엘'의 공사기간 49개월에 달했다.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3단지'도 48개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시흥롯데캐슬시그니처' 공사기간도 4년이다.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미아역(2단지)'는 182가구지만 41개월로 책정됐다. 공사 기간이 늘수록 공사비는 오르기 때문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지구 재건축, 노원구 상계주공 5단지 등의 정비사업은 현장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1일 부동산 단신 1.
성수전략정비구역 개발 후광을 입고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성수 트리마제 옆 ‘강변건영’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서울숲한진타운과 성수동아는 각각 리모델링 조합설립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한 성수 장미아파트는 연내 착공을 계획 중이다.
서울 성동구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5억 7500만 원에서 지난달 18억 4500만 원으로, 성수동아 전용 95~97㎡는 지난 3월 18억 3300만 원에서 이달 19억 2000만 원으로 올랐다. 한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3110가구 대단지로 재개발된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에 이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단지명 '개포 써밋 187'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괴정5구역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도 송파구 '잠실우성4차에 이어 강남구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단지명 '아크로 도곡'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디에이치 클래스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시공사 현대건설과 3.3㎡ 당 공사비 792만5000원에 합의했다. 공사비만 1조원 이상 한남4구역(1조5700억원), 한남5구역(1조7000억원), 신반포2차(1조3000억원), 신길2구역(1조1100억원), 마천3구역(1조250억원) 등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찾기에 돌입한다.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평균 241대 1, 최고 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에이치 방배(평균 경쟁률 90.28대 1), 래미안 레벤투스(402.97대 1), 래미안 원펜타스(527.32대 1),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36.15대 1) 등 최근 분양 단지들도 차례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