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파나마 운하가 일일 선박 통행 횟수를 제한하다

[이매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파나마 운하가 일일 선박 통행 횟수를 제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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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e Drought Forces Panama Canal to Restrict Number of Daily Vessel Transits

파나마 운하청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물을 절약하기 위해 일일 선박 통행을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제한은 ACP가 이미 화물선이 운반할 수 있는 양을 제한하는 중요한 수로에 대한 일련의 초안 제한을 구현했기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파나마 운하청은 절수 조치와 우기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파나마 운하 유역의 건조 상태가 길어져 추가적인 통풍 제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엘니뇨로 인해 파나마는 평소보다 더 건조해져 가뭄이 심화되고 가툰 호수의 수위가 낮아졌습니다.

2023년 7월 30일부터 파나마 운하의 일일 운송 능력은 네오파나막스 갑문 10척, 파나막스 갑문 22척으로 하루 평균 32척의 원양 선박으로 조정됩니다. ACP 경고 용량은 Gatun Lake 수위, 일기 예보 및 선박 혼합과 같은 요인에 따라 추가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파나막스 수문과 확장된 네오파나막스 수문을 포함하여 파나마 운하의 최대 지속 가능 용량은 하루 약 38-40척이지만 일반적으로 매월 약 34-38척의 선박이 통과합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두 달인 5월과 6월에는 하루 평균 각각 32.58회와 32.13회에 그쳤습니다.

유지 관리와 같은 요인이 파나마 운하 수문의 일일 용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통과 제한은 2016년 확장된 파나마 운하의 네오파나맥스 수문이 개방된 이후 첫 번째 기후 관련 제한입니다. ACP의 발표는 수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향후 추가 조치 및 절차를 구현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CP는 또한 연장된 기간 동안 파나마 운하의 일일 통과가 감소하면 예약되지 않은 선박의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모든 고객이 광범위한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환승 예약 시스템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CP는 각각 8월 1일과 19일에 시작되는 2차 및 3차 예약 기간 동안 전체 컨테이너선에 우선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슬롯은 고객 순위에 따라 할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