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서 승선 체험

[청공]

Crouser Ship.      Liberty of the Seas

이 배는 2007년건조 내가 아내와 승선을 할적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크루서이었다.

센트럴 아메이카에 위치한 4개국을 순회하며 밤에는 달리고 낮에는육지에 올라가서 골프를 치던지 관광또는 샤핑을 한다.

구명보트들이 매달려있어서 보다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다.

승객은 3,800명,최고 4,960수용가능.  종업원은 1360명이되며 총 18층이지만 선실은15층까지만 사용가능하다.

배수량 154,000톤,     길이 339m,   넓이 56m, 속도는 21놋트, 풍랑이 일어도 배는 피칭이나 롤링이 없다.

무제한 뷔페도 있고 무제한 스시도 있으며 24시간 오픈을하는데

밤에는 피자밖에 없다.

뷔페식당을 이용하면 너무많이 먹어서 체중이 몇파운드 는단다.

갑판위의 골프그륀 퍼팅 연습장.

타원형의 워킹 코스와 일광욕을 하는 벤치들....  .

군무를 보여주는 극장

함선 복판의 일직선 홀웨이

복도에 전시된 골동품 자동차.

일광욕의 벤치.

일광욕을 즐기는 아이티의 해변.

인공등반의 벽, 위험하니 안전케이블을 몸에다가 둘러야한다.

왼쪽이 그륀연습장, 오른쪽은 Flowride 급물살 타기

사람이 타면 배 밑창의 물을 빼내고 배가 비면 물을 넣어서 배의 높이는 항상 일정하니 도크에서 식품을 실을적에 지게차사용이 용이하다.

적도부근을 선회하니 냉방은 있는데 난방장치가 없어서 침실이 내게는 좀 추웠다.       종업원 한사람이 승객 2.8명을 서브한다.

음식을 날라다주는 큰 삭당 홀.

단칸방 침실

극장의 관람석.

카지노, 상금이 82만달러가 지불되었다고 전광판에 나왔는데

한국인 종업원의 이야기에 의하면 파친고머신은 상금이 첫날이 제일 많이나온단다.

인공 암벽등반중

[아모르파티]

쿠루즈 여행 툭별한 체험으로 정말 좋았었는데 언제 또 그런 기회가 올 런지
사진을 보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

[김민정]

잘보고 갑니다

[홍사랑]

저는 아직 미체험입니다.
버킷리스트중의 하나구요.

[매화향기]

저는 크루즈 여행시도는 했으나
코로나로 그만 예약이 취소되었어요.
외국어가 안되면 그 안에서 놀기가 재미없나요?

[지존]

우리카페 회원들 하고 단체 크르즈 여행하면 좋을텐데요

[청담골]

쿠루주 여행
꿈꾸고 있지만
언제 기회가 오려나
잘 보고 갑니다

[우경(愚耕)]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하룻밤 크루즈 실리야라인을 타보긴 했는데
그 배도 크긴 했는데 위에 배가 엄청 난 크루즈선이군요
다음 달 부터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크루즈 선을 운영한다는 데
그거라도 타 봐야 겠습니다

[낭만]

저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함빡미소]

여행은 많이 다녔어도 크르즈는 안했네요
다음에는 계획해보고 싶네요

[녹우]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을 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지중해와 카리브 크루즈 해 볼 기회가 오려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 크루즈 여행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