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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리운 가요 양하영 -촛불켜는 밤
추억속에 추천 3 조회 78 25.03.11 09:1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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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1 09:50

    첫댓글 오래전에 어줍잖게 만든것
    올려 봅니다^^

  • 25.03.11 09:37

    추억속에님?!..
    상큼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양하영가수
    초불켜는 밤
    잘~듣습니다~🎶

    양하영가수 보면
    우리 올캐언니 모습이
    떠오른답니다~ㅎㅎㅎ

    고등학교 영어쌤 이였는데
    교감쌤까지 하다 퇴임했는데~

    노래 부를때 목소리도
    양하영가수랑 많이 닮았거든요~ㅎㅎㅎ

    포근한 화요일 되시구요~ 화이팅!!~^(^

  • 25.03.11 09:43

    추천도
    꾸~욱~🎶

  • 작성자 25.03.11 09:46

    들꽃사랑님 방긋~~입니다
    안녕 하세요
    양하영님 목소리가 참 좋지요
    키타도 수준급 이랍니다
    세월이 너무빨라요
    벌써 화요일
    60키로 이상으로 달리다보니
    너무 과속하는것 같아요 ㅎㅎ
    올려주신 이미지가 정겹습니다
    저런곳에서 유유자적하며 남은
    여생을 마감하고 싶어요
    이~런~ 내가 무신 소리를 ..
    고맙습니다
    들꽃사랑님도 화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5.03.11 09:46

    @들꽃사랑~ 추천 감사합니다

  • 25.03.11 09:55

    @추억속에
    어느날 티비에 나오셔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깐
    멍멍이들이랑 집안에서 함께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참고로 들꽃사랑~이는 멍멍이랑
    함께 생활하는거 그닥 입니다~ㅅㄹㅇ
    60대가 되니깐 정말 60키로로
    달리는거 같습니다~

    마음은 항상 40대 후반이지만...히힛

    지금도 전원생활 하신다면서요?~ㅎㅎㅎ

  • 작성자 25.03.11 10:00

    @들꽃사랑~ 나도 집안에서 강아지 키우는것 싫어요
    털이 날려서 위생적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밖에서 키우는것 원칙으로 생각을 한답니다
    전원생활 정도가 아니라
    우리집 둘레가 1000평 됩니다
    너무 넓어서 풀뽑다가 힘들어 죽겠어요 ㅎㅎㅎ
    오세요 땅 줄테니까~ㅋ~
    농사도 지어요 외국인들 5명정도 계절로 사가지고
    태국인들을요
    일 잘해요 ~


  • 25.03.11 10:16

    @추억속에
    우와~
    1000평정도
    되시면 풀뽑다가
    팔 ~나가겠는데요~ㅎㅎㅎ

    친정 오빠가 합천 해인사 근처에
    별장을 지어셨는데~ 옆에 텃밭이
    200평정도 되어도 풀과의 전쟁이던데요~

    2년전에 학교 퇴임하면서 책이 너무많아
    별장에 둔다고 일부 기부해도 3000권이
    되더라구요~♧♧

    다음주에 돌나물도 뜯고 하려고
    우리 딸부자집 딸들 다같이 갈겁니다~
    들꽃사랑~이는 딸부잣집 셋째 딸이랍니다
    다섯딸중 중간입니다~ 오빠 한분 계시구요~ㅎㅎㅎ

    친정집도 대구랍니다~수다 끝" ㅎㅎㅎ

  • 작성자 25.03.11 12:39

    @들꽃사랑~ 딸부잣집 세째 딸이군요
    세째딸은 선도 보지를 않는다는데
    남편분이 횡재를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아들 낳았으면 중단할만 하신데
    자식 욕심이 대단 하십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서 채소도 가꾸고
    나머지는 제초약을 사용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뽑아서는 한계가 있답니다
    워낙 산골이라 나물도 많아서 예전에는
    자랑도 했지만 이젠 조용히 살아요
    펜션하던 집이라 오래전에는 회원들께도
    오라고 하였지만
    이젠 절대로 하지를 않아요 ㅎㅎ
    바보짓 그만 ..

  • 25.03.11 13:53

    @추억속에 ㅎㅎㅎ
    아버지도 독자셨고
    오빠가 2대 독자 되니깐...

    옛날에 종갓집에서는 ㄷㅓ
    그렇게 아들 아들 하셨지요?...ㅎㅎㅎ

    6남매는 기본 아니였나요?...ㅎㅎㅎ

    그리고
    카페에서는
    그냥 댓글 답글로
    끝내는게 쵝오인줄로 아뢰옵니데이~

    들꽃사랑~이는 예전에 운영자로
    활동할때도 모임때도 참석하지 않는다는
    허락 부터 받고서 활동했거든요~ㅎㅎㅎ

    예전에 컴부터로 접속할때는
    채팅창도 차단하고 활동했었답니다~

    게시글 올리면 댓글이 2~3백개씩 달렸었지만...
    요즘은 컴은 켜지도 않고 핸드폰으로만
    접속 한답니다~

    모임 하고 나면 어쩌고 저쩌고 말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만나서 서로 상처 받지말고
    그냥 댓글로 수다 떨고 끝내는게
    쵝오인줄압니다~~강추

  • 작성자 25.03.11 13:29

    @들꽃사랑~ 하긴 우리도 8형제중 누나 한분과
    제가 살아 남았어요
    오래전에 돌림병에 전부 돌아가셨답니다
    카페에서 여자분을 사귀는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한분도 만나지를 않았어요
    그럴 생각도 없구요
    지금 들꽃사랑님 생각이 정답 입니다

  • 25.03.11 13:36

    @추억속에
    아구구
    형제분들이
    일찍도 하늘나라로..........

    우리는 다들 살고 있답니다~
    엄마가 올해 93세신데 노치원에
    다니신답니다~~~

    상큼한 오훗길 되십시요~추억속에님^^
    닉네임이 정말 멋집니다~~~👍

    서방님이 가끔 점심 먹으러
    집에 오는데~ 오늘은 잔치국수로
    만들어 먹었답니다~히힛

  • 작성자 25.03.11 21:57

    @들꽃사랑~ 다복 하십니다
    잔치국수 먹고 싶어요
    그냥 지어 봤어요 ~

  • 25.03.11 22:02

    @추억속에
    육수물 진하게
    끓여서 잔치국수
    만들면 정말 맛있답니다~
    드리지는 않고서는
    자랑질 해서 지송합니데이~ㅎㅎㅎ
    꿀잠~ 줌시구요~~~^(^

  • 작성자 25.03.11 22:22

    @들꽃사랑~ 여기서 가까운곳에 "백담사" 만해마을 가면은
    잔치국수 하는데 너무 맛있어요
    놀러 오세요
    다른것은 대접을 못해도 잔치국수 6.000원 짜리는
    형제분 떼거리로 오셔도 사드릴 수 있어요
    오늘도 그 엽집에가서 바지락 칼국수 먹었어요
    안잔다니까 ~~~자꾸 자라고 하지마셔욧 ~ㅎㅎㅎ

  • 25.03.11 22:30

    @추억속에 ㅋㅋㅋ
    팝 방서는
    잠오신다면서요~ㅎㅎ

    강원도 여행을
    4번인가 5번인가
    갔었는데~백담사는 지나기만
    했덩거 같습니다~~ㅠㅠㅠ
    말씀만으로도 맛있게 먹은걸루
    하겠습니데이~ㄱㅅ

  • 작성자 25.03.12 08:44

    @들꽃사랑~ 감사합니다

  • 25.03.12 08:47

    @추억속에
    바쁘실때는
    답글 않주셔도 됩니다
    이해 하니깐요~~^(^

    참고로 들꽃사랑~이는
    빨간장미꽃 보다는 주황색
    장이꽃이 더 좋더라구요~진짜루~ㅋㅋㅋ

  • 25.03.11 09:57


    양하영
    목소리가
    안개 속의 미로를 걷는듯 합니다
    여인네의 코가 저리도 ~~
    사진을 보면서 어디서 본 사진하고 바뀌인 모습 입니다
    주신 노래 잘 듣습니다
    감사해요 추억속에 님 ^^

  • 작성자 25.03.11 10:06

    이미지 사진은 양하영님 아니구요
    다른 여인네 이랍니다
    횡성가고 싶어요 ^^
    남의 사무실이나 나가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성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담 아가씨님 ~~!!

  • 25.03.11 13:08

    @추억속에

    요래 기븐이 나이스 샷 입니당
    넘 이쁜 꽃다발
    행복 주셔서 감솨해욤 ~~~

  • 작성자 25.03.11 13:13

    @소 담

  • 25.03.11 13:16

    @추억속에
    우짤고나욤
    마구마구 요래 꽃다발 선물
    입이 바소고리 만큼 ~~~후하하하하

  • 작성자 25.03.11 13:29

    @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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