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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신작 미드 추천드립니다 ^^
Stealer 추천 1 조회 1,506 11.09.29 15: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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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9 16:01

    첫댓글 사라 미셀 겔러가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주인공이죠. 방영 당시 최고 인기 스타였습니다. 지금은 히트작이 없어서 좀 조용한 상태.

  • 11.09.29 16:17

    person of interest는 JJ Abrams가 작가라서.. 또 얼마나 광대한 떡밥을 풀어놓을지 그리고 어떻게 줏어 담을지 기대가 됩니다. 로스트는 끝까지 보다가 패닉상태가 된 저를 발견했었는데..

  • 11.09.29 16:25

    사라 미셀 겔러는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라는 빅히트 미드의 주연이었죠, 지금처럼 미드가 널리 퍼지지 않았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던 스타였는데... 버피가 최대이자 유일한 히트작이 되버렸습니다.

  • 11.09.29 16:40

    빌어먹을 멘탈은 3까지 몰아 봤는데 진짜 초 아니면 접고 싶어요 레드존 떡밥을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그리고 레드존이 연쇄살인마이기전에 뭐 어떤 인간이기릴래 여기 저기 도와주고 아는 사람도 많고 연줄이 긴지...

  • 11.09.29 17:51

    저는 하도 답답해서 시즌2중반에 접었습니다;;;

  • 11.09.29 18:17

    3시즌 마지막에 죽은 거 아닌가요?

  • 11.09.29 18:18

    제 생각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 11.09.29 18:26

    아..좀 충격이네요. 저도 계속 보기 싫어지네요.

  • 11.09.29 16:55

    저도 Suits 봄. 12편 완결입니다. 처음에 제목이 Suits 여서 바니 스틴슨 나오나 싶어서 봤다가 그냥 계속 보게 되었군요. 나름 재미있습니다.

  • 11.09.29 17:39

    저도 테라노바 괜춘했으요... 앨리슨 밀러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요.

  • 11.09.29 17:53

    사라 미셸 겔러가 나온다니 꼭 봐야겠네요.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보고, 사브리나에 나온 멜리사 조안 하트와 더불어 저의 이상형 양대산맥이였는데ㅠㅠ

  • 11.09.29 18:09

    Person of interest.. 이거 굉장하더군요. 신작중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즐겨보던 시리즈가 모두 이전만 못해 아쉬운데 새로 볼게 생겼어요.

  • 11.09.29 18:16

    비스게에 미드글이 가끔 올라오는데 제가 매우 재밌어하는 Good Wife 가 없더군요.
    조금 나이 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재미있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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