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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                                만 남 의    <span style="color: #5733b1;">길 이</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만나고  헤여짐은  인생사  허다한일</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남남이  서로만나  일생을  같이하고</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의리와  정만으로  오늘을  장식하며</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길고긴  인생길을  손잡고  같이가는</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이승에  시작부터  저승에  가기까지</span></span></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189d24a31fc415ab66e6809db1c0aca0fe0e92b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189d24a31fc415ab66e6809db1c0aca0fe0e92b3" data-origin-width="300" data-origin-height="399"></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5733b1;">    </span></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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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만남의 길이 ~~~~~ 위로 하면서
수정2
추천 1
조회 100
24.11.02 07:4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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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영원히같이하는
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의리와 정만으로 오늘을 장식하며
`````````그러게요~
부부가 이렇게만 살아가면 얼마나 좋겠나요?
유튜브을 가끔씩 보면 폭력 남편, 딸애들까지
성폭행 하는 친부,,,참말로 끔찍하더라구요.
초등학교 시절 12살부터 애비의 성폭행으로,,,,
감옥소에 가서도 자신을 감형 시켜 달라고
딸을 협박하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라는 생각에,,,
숨겨져서 그렇지 세상에 밝혀지는 것이 창피하고
두려워서 가족사에 큰 흉이여서 밝혀지지 않는 사건들이
더 많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구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