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리암에서 점심공양 합니다 공양시간
콩나물
다시마와버섯
김치
밥
미역국
떡
사탕
맛있게 한그릇 합니다~
첫댓글 한 끼의 정성과 소중함이 느껴집니다.사탕들 소쿠리에 담아 놓은것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콩사탕 좋아라해요^^
우와..아..하
절밥 너무 맛나겠어요 ㅎ
한끼의 고마움.
첫댓글 한 끼의 정성과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사탕들 소쿠리에 담아 놓은것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콩사탕 좋아라해요^^
우와..아..하
절밥 너무 맛나겠어요 ㅎ
한끼의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