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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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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치/외교/안보 저조한 투표율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그랑지 추천 41 조회 1,878 14.07.31 15: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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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31 15:51

    ^^

  • 14.07.31 15:46

    작금의 정치 현실을 꿰뚤어보는 명문입니다. 20-40대 자식세대 여러분, 함께 모입시다. 여러분들이 모이면 세상을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말입니다. <이순신프로젝트> 전국 순회모임에 모입시다. 시민공부방은 <이순신프로젝트>의 12척 전함입니다. 12척을 100척 200척으로 늘려가면 기존 정치권의 전면 물갈이를 할 수 있습니다.400년 전 12척의 기적을 지금은 그저 불가능한 기적이라고만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까? 함께 참여합시다. 함께 참여하여 세상을 바꾸어갈 전함을 만들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 14.07.31 15:58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현 상황에 대해 잘 알고있는 20-40대 분들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보기싫은 것, 듣기 싫은 것, 잘못된 것을 행동으로 바꿀생각보다는, 속편하게 피해버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 14.07.31 16:34

    한국의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입니다. 이순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안을 만들어 가야할것입니다. 힘없는 서민들이 할수있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일수밖에 없습니다

  • 14.07.31 16:41

    최악을 면하기 위해 차선이라도 선택하는게 투표의 순 기능 중 하나인데
    최악도 차선도 다 필요없이 외면해 버리고 마네요.
    변화를 원하면 행동해야한다는 말은 언제고 진리인듯...

  • 14.07.31 16:46

    두번의 큰 선거, 대선 총선을 통해 해도 안된다는 실망감이 저조한 투표율로 표현된 면이 있으리라 봅니다....큰 파장이 있는 사고를 격고도 지난 총선 결과는 실망인거겠죠

  • 14.07.31 17:04

    길게 쓰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민족에는 답이 없다. 각자도생이 길이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너무 패배주의 같지만 이것 외에는 답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또 예상했던 바이기에 실망도 안하고 화도 안 납니다.

  • 14.07.31 17:08

    야당이 야당같지 않아서 야당에 표를 줄 사람들이 여당으로 돌아선 것이라 봅니다. 여당이 이뻐서 잘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투매했다고 봅니다. 어짜피 야당으로서는 희망이 안보이고.........

  • 14.07.31 19:41

    그렇다고 된장냄새가 싫다고 똥밭으로 가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 14.07.31 17:26

    화가 나서 피눈물이 납니다만 다음을 기다리며 노력하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는 없습니다 !!!

  • 14.08.03 23:21

    맞습니다.
    절대로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고 세상 끝까지 발버둥 치겠습니다.
    최후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것이 그래도 노예상태를 받아들이고 굴종하는거 보다는
    1%쯤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14.07.31 17:39

    머 어쩝니까 계속 이러고살아야죠.... 미개한노예

  • 14.07.31 18:44

    라그랑지님! 글 잘 읽었슴니다. 이순신프로젝트가 꼭 성공할수 있도록 각자가 역량을 다합시다.....

  • 14.07.31 20:57

    행동을 선택하기에 이순신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정치를 바꿔 희망을 만드려면
    결정하고 움직여야지요.
    보궐 선거 결과 보며 행동하여 바꾸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 14.08.01 09:28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지속 가능한 경제 입니다 . 미래세대 자식세대위해 포기할수 없습니다. 공부방에 참여만 하면 됩니다..

  • 14.08.01 09:47

    저는 이렇습니다. 평일에 투표하는 것 자체가 무리고, 두번째는 나와 투표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면갈수록 보수화 책채가 강하다는 겁니다. 누구하나 올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없으니 더 관심이 없는것이죠. 맞을지 틀릴지는 다 모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03 23:35

    일반적으로 5ㅇ대 이상 년령층에 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난 70고개를 갓 넘었지만 40대 이하의 젊은이들 중에도 군사독재적 가치에 세뇌된,
    박정희 kids 들이 상당히 많습디다.
    우리 모두 어떤 절망적 사태에도 굴복하지 말고
    우리들의 유일한 주권행사인 투표를 포기하지 맙시다.

  • 14.08.01 20:12

    모든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걸 믿으면 미개한 국민이라 할수있지요 ㅋㅋ

  • 14.08.03 23:39

    투표를 포기하지 않으면
    <모든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가 진리가 됩니다.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포기한 사람은 비판도 포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14.08.01 22:33

    포기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이 나오지 않으니 포기를 하는 것이지요. 대안을 만듭시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줍시다.

  • 14.08.04 14:10

    투표를 포기하지 않으면 야당이 이깁니까? 새누리도 아니고 새정련도 아니라면서 새로운 대안을 원하며 기권하는 사람들이 투표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현실을 무시하는 한 아무리 투표를 강요한다 한들 기존의 여야간의 득표구조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찍고, 20대가 보수화되었기 때문에, 50대 이상이 모두 새누리를 찍었기 때문에 진보정당이 졌다고요? 웃기는 소립니다. 그러면 새정련 등 진보정당을 찍은 사람들은 부자들이거나 20대도 아니고 50대 이상도 아닌 30-40대가 몰표를 준 건가요? 웃기는 소리 그만 하시죠. 김광수 소장님 말씀처럼 물갈이 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08.06 13:03

    공감합니다.우리가 뭉쳐야 합니다.그래야 잘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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