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걸으며 ♡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길은 걸어갈 수 없다
아이를 보라!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해맑은 그 모습
꿈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의 첫 걸음마로 우리는 삶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길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
각자 주어진 삶 속에
나는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
때론 지치고 외로운 길
동행하면 사랑으로 걸어가는 행복한 길, 그 길에 해가 뜨고 비도 온다
삶의 끝자락에 서서
내가 걸어왔던 길을 돌아볼 때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다만 내가 걸어가는 길에 자신감을 가져라
과연
내가 꿈꾸는 길을 걸었던가...
생각해 볼 일이다
비바람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그 삶 속에서 웃고 우는 나
그 길을 걸으며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어린아이처럼
행복을 향해 걸어갈 것이다
- 문청 오난희님의 詩 -
♡♡♡
내삶의 길은 나의 길 입니다
누가 나를 대신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며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가는 길도 아닌 내가 스스로 알아서 가는 길입니다
오로지 내가 책임지고 가는 길입니다
가다보면 때로는
비포장길을 만나서
힘들게 걸어가기도 하고
포장된 길을 만나서
조금은 쉽게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면서 걸어가면 됩니다
그 길은 내가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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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연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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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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