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안에 서평을 쓰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ㅎㅎ
이제야 다~~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택배로 온 책을 보니,, 두께가~~ ㅎ 좀 있구요,,
보통 육아서처럼 쉽게 술술 읽히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이해 하면서 읽어야 되더라구요,,
전 몇 번 더 읽어야 될 듯 합니다,,
남자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엄마가 이해야 줘야 되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옛날의 대 가족 제도에서 핵 가족으로 변하면서 우리들이 아들에게 어떻게 해 주면 좋은지,,
등등등,,,
아들 키우는 것이
다른 가족들의 이해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과
여자인 엄마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다~ 고 느꼈네요,,
좋은 책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책을 몇 번 더 읽고 울이 아들에게 잘~~ 해 보렵니다~
첫댓글 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