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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1박2일 지리산 둘레길 제 3코스
40회 전교숙 추천 0 조회 197 14.09.30 19: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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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30 20:47

    첫댓글 함께할 친구가 있어 부럽습니다.친구랑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요? 조용한 시골 풍경들이 그대로 전해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잠깐 비친 선배님 모자쓴 모습..직접 뜨신것 맞죠? ~~~

  • 작성자 14.10.02 09:27

    네 마지막 사진의 두그루 나무처럼 오랜 친구는 서로 의지도 되고 더구나 친구는 남편의 외도로 혼자서 아들을 기르고 열심히 살았는데 늦게 돌아온 남편이 병들어 힘들어합니다. 젊은 날 잘못을 갚을 새도 없이 짐만 되니 너무 딱하지요.

  • 14.10.01 17:08

    배경음악에 둘래길 살피면서 나도 즐겁습니다 ㅎㅎㅎ 아우야 안녕...
    어찌 이렇게 오랜만에 보네 .... 멀리 있다고 멀어 하지말고 자주 만나자...ㅎㅎ

  • 작성자 14.09.30 22:57

    언제나 반겨주시니 감사하지요. 자주 들러 선배님 고운 모습은 보고 간답니다.

  • 14.10.01 08:33

    우리 친구 혜숙이랑 많이 닮았네요.
    친구를 위한 시간이 나를 위한 시간도 되었군요.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걷기 바래요.

  • 작성자 14.10.01 08:35

    오늘은 경주 가서 언니랑 걸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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